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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5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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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경쟁률 77:1을 기록한 휴양림 최고의 명소는?

- 국립자연휴양림, 성수기 추첨 결과 발표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실시한 2024년 여름 성수기 추첨 결과에 따르면 평균 경쟁률77대 1을 기록한 경북 문경시의 국립대야산자연휴양림 숲속의집 601호로 가장 인기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객실의 경우 8월 3일 당일 경쟁률은 378대 1을 기록했다.

 

 

야영 시설의 경우, 가리왕산자연휴양림 201번 야영데크가 평균 경쟁률 10대 1로 가장 높았고, 이 데크의 7월 27일 당일 경쟁률은 28대 1을 기록하였다.

 

전국 국립자연휴양림별 최고경쟁률은 무의도(22:1), 대야산(14:1), 변산(11:1), 신시도(10:1)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한편, 국립자연휴양림 여름 성수기(7.25~8.24) 예약 신청은 지난 10일부터 17일까지 숲나들e를 통해 실시됐다. 총 114,110명이 신청해 평균 5.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당첨 결과는 숲나들e(www.foresttrip.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결제 기간은 6월 20일 오전 10시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이다. 만약 이 기간 내에 결제하지 않을 경우, 당첨이 자동 취소되므로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또한, 미결제 또는 예약이 취소된 시설은 오는 6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숲나들e에서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다.

 

김명종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휴양림에 대한 전 국민의 관심이 늘어나는 만큼 숲이 주는 풍요로운 혜택을 국민들이 편안히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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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처법 시행 후 ''최고형' 징역 3년 확정…실형은 37명 중 단 1명
올 상반기 중대재해처벌법 위반으로 경영책임자의 형이 확정된 사업장 37곳 중 실형을 선고받은 곳은 단 1곳 뿐이었다. 고용노동부가 15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중대재해 발생 사실을 관보와 노동부 누리집에 게재했다. 명단에 포함된 충남 서천군의 플라스틱 제조업체 일광폴리머의 부품공장에서는 지난 2022년 3월, 작업장 폭발 사고로 노동자가 머리를 크게 다쳐 숨지는 재해가 있었다. 이 사고로 재판에 넘겨진 대표 이모씨는 지난 3월 대법원에서 징역 3년이 확정 판결을 받았다. 이는 2022년 1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래 경영책임자에게 내려진 판결 중 가장 높은 형량이다. 이번 명단이 공개된 사업장 37곳 중 실형을 선고받은 경영책임자는 이씨가 유일했다. 나머지 중 35명은 징역형 집행유예, 1명은 징역형 집행유예와 벌금형, 2명은 벌금형에 그쳤다. 한 사업장에서는 1.2m 이동식 비계 위에서 안전장비 없이 일하던 노동자가 떨어졌음에도 조치 없이 작업을 계속하다가 결국 다음날 노동자가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고 있었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중대재해로 형이 확정·통보된 경우 재해 발생 사업장의 명칭, 재해발생 일시·장소, 재해 내용 및 원인, 해당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