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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13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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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김포, 동탄 주민의 서울 출근 편의 위해 서울시가 21일(월)부터 ‘서울동행버스’ 운영

오세훈 시장, “적극 교통행정으로 시민들의 출퇴근 길 고달픈 시간 줄여드릴 것”

서울시는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주민들의 서울 출근 편의를 돕기 위해 맞춤형 출근버스인 ‘찾아가는 서울동행버스’를 오는 21일(월)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

 

운행에 앞서 오세훈 서울시장은 17일(목) 오전, 김포시 풍무동에서 출발하는 ‘서울동행버스’ 02번을 타고 출근길 수도권 시민들을 만났다. 오시장은 풍무홈플러스부터 김포공항역까지 4개 정거강을 함께 이동하며 배차간격과 노선 등 전반적인 현황을 점검하고 불편사항 등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오 시장이 탑승한 ‘서울02번’ 노선은 풍무홈플러스→서해1차아파트→서해2차아파트→풍무푸르지오.풍무센트럴푸르지오→김포공항역까지 이동하는 경로로, 오전 6시 30분부터 오전 8시 20분까지 10분 간격으로 총 12회 운행한다.

 

‘서울동행버스’는 ▲광역버스 수요가 높은 지역 ▲지하철이 없는 교통소외 지역 ▲서울 출퇴근 인구가 많고 지하철 등 타 수단으로 연계할 버스 노선이 필요했던 지역을 우선으로 고려해, 김포시 풍무동과 화성시 동탄에서 시범운영한다.

 

이날 오 시장을 만난 김포시의 한 시민은 김포골드라인 또는 마을버스를 이용하는 어려움을 토로하며 서울동행버스가 낮시간에도 운행을 확대해 줄 수 없는지 요청했다. 이에 오 시장은 “운수회사에서도 경제성이 있어야 하고, 서울동행버스라는 새로운 실험이 막 선을 보인 만큼, 향후 노선 및 수요 확인의 필요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오시장은 “서울에서 경기도민들을 모시러 나온 이날을 계기로 서울로 출퇴근하시는 서울 근교의 시민 여러분들을 위해 보다 적극적인 교통행정을 펼쳐서 시민 한 분이라도 출퇴근길의 고달픈 시간을 줄여드리겠다”며 “오늘이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기여하기 시작한 첫날로 기록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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