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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4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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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특허 받은 '글루텐분해유산균' 건강한 빵 원료로 제공

- (주)마이크로바이옴, 광운대학교 마이크로바이옴센터,(주)베이크플러스와 MOU체결

 

유산균 개발 마이크로바이옴 R&D전문기업 (주)마이크로바이옴(대표 변지영)과 광운대학교 바이오통합케어경영연구소 마이크로바이옴센터(센터장 윤복근 교수)가 베이커리 원재료 유통 전문기업 ㈜베이크플러스(대표 김웅일)와 손잡고 건강한 제빵원료 제공을 위한 전략적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4일 서울 구로구 지하이시티 ㈜마이크로바이옴 본사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는 양사 대표와 윤복근 교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WITH 코로나’ 시대에 면역력의 핵심인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특허받은 글루텐분해유산균”을 기반으로 글루텐 걱정 없는 마이크로바이옴기술이 접목된 건강한 빵을 만들어 보급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제빵 연구를 통한 글루텐분해유산균 제빵 표준화 작업 및 관련 아카데미 운영과 유통강화 등 상호협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주)마이크로바이옴은 특허받은 글루텐분해유산균 균주를 제공, 글루텐 걱정 없는 속 편하고 건강한 유산균 빵을 보급할 수 있도록 해나갈 계획이다. 또 광운대 마이크로바이옴센터와 함께 건강한 밀가루 음식 섭취를 위한 인체 대사과정, 특히 밀가루 음식의 대사과정을 이해하고 식의학적으로 밀가루 속의 글루텐 단백질로 인한 유해성을 이해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단기 교육과정을 개설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 제빵, 제과점들은 ㈜베이크플러스를 통해서 특허받은 글루텐분해유산균을 공급받을 수 있고, 글루텐분해유산균을 이용한 제빵 아카데미에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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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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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본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대응 수위 높인다”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의 충분치 않은 대응으로 피해자가 더 큰 피해를 입은 사건에 대해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국가수사본부가 직접 나서 철저하게 조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언론 등 일부에서 수사 미비 사례로 지적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국수본에서 직접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스토킹·교제 폭력 등 관계성 범죄 전수점검에 나서고 고위험 가해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등 대응 수위를 높일 방침이다. 이에 대해 박 본부장은 “관계성 범죄는 재범 가능성을 고려해 경찰이 (현재) 구속영장을 적극적으로 신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전수점검은 경찰이 강력 대응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리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14일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에서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40대 남성 김훈(44)이 사실혼 관계인 20대 여성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경찰의 보호조치 대상이었고 범행 직전 신고했음에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이를 두고 경찰 대응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경찰청은 피해자 보호 조치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