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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건강기능식품 온라인 수출상담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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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지난 27일과 28일 양일간 건강기능식품을 테마로 한 ‘2021년 제1차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에선 코로나19로 관심이 높아진 건강기능·발효·유기농식품 등의 K-FOOD를 중심으로 일본, 중국, 베트남, 태국 등 4개국 31개사 유력 바이어와 국내 40개 수출업체간 1:1매칭 화상상담 109건을 진행해 208만 달러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 상담회에서는 인삼·홍삼제품 및 기능성음료에 대한 해외 바이어의 관심도가 높았다. 홍삼제품의 경우 높은 품질과 고급스러운 패키지로 인기를 끌었고, 비타민과 콜라겐 등을 함유한 기능성음료의 경우 맛과 성분이 타국산 제품보다 우위에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베트남 선희푸드 관계자는 “건강과 미용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한국 홍삼 및 콜라겐음료의 기능성과 맛 등이 마케팅 포인트가 되어 현지 소비자들의 니즈를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코로나19의 전세계적 확산 이후 변화된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이번 상담회에 이어 가정간편식(HMR) 및 신선농산물 온라인 수출상담회, 옴니채널 바이어 초청 상담회 등 ‘테마형 K-FOOD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올해 총 4회 개최할 계획이다.

 

공사 오형완 수출이사는 “코로나가 장기화됨에 따라 농식품 수출업체들의 신규 바이어 발굴 및 제품 홍보 등 해외 판로 개척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온라인을 통한 다양한 해외 마케팅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코로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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