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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6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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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아이폰5’ 출시 앞두고 애플은 매수, 삼성전자는 매도

미국의 애플주가가 연일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우고 있는 반면 삼성전자 주가는 주춤하는 모습이다.

 양사 간 소송 판결을 앞두고 불확실성이 높아진 가운데 ‘아이폰5’ 출시를 기대하는 외국인들이 애플을 매수하고, 삼성전자는 매도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와 애플 두 기업은 현재 모바일 시장의 수익을 독식하고 있다. 지난 2분기 애플은 전 세계 휴대폰 시장에서 발생한 영업이익을 71%, 삼성전자는 26%를 나눠가졌다. 삼성과 애플이 전 세계의 휴대폰 시장 영업이익을 싹쓸이 한 것이다.

 판매량에서는 두 회사가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경쟁중이다. 2011년 3분기에 처음으로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판매량에서 애플을 앞지른데 이어 4분기에는 애플이 다시 판매량 1위를 탈환했다.

 2분기에는 삼성전자가 4870만대를 판매해 2600만대에 그친 애플을 큰 차이로 따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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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 명 울린 보건복지부 숏드라마, 우울증을 ‘질병’으로 말하다
보건복지부가 제작한 자살예방 캠페인 숏드라마 ‘아내가 우울증에 걸렸어요’가 공개 한 달여 만에 누적 조회수 500만 회를 돌파하며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24일 해당 영상이 자살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됐으며, 우울증을 개인의 의지 문제가 아닌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질병으로 조명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숏드라마는 우울증을 겪는 아내와 이를 곁에서 지켜보는 가족의 일상을 담담하게 그려내며,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마주할 수 있는 현실적인 상황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냈다. 단순한 경고 메시지를 넘어, 가족이 함께 겪는 혼란과 고민, 그리고 회복을 향한 과정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 점이 특징이다. 특히 기획 단계부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자문을 거쳐 제작돼, 우울증 환자와 그 주변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감정과 대응 방식을 사실적으로 표현했다. 영상은 서로에게 짐이 되지 않기 위해 감정을 숨기기보다, 솔직한 공유와 소통이 치유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작품 속에서 남편은 아내를 비난하거나 다그치지 않고, 우울증에 대해 공부하며 묵묵히 곁을 지킨다. 이러한 모습은 우울증 환자 가족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