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3.4℃
  • 맑음강릉 1.4℃
  • 맑음서울 -2.5℃
  • 맑음대전 2.4℃
  • 맑음대구 5.1℃
  • 맑음울산 7.0℃
  • 구름조금광주 5.8℃
  • 맑음부산 9.7℃
  • 구름많음고창 4.0℃
  • 구름조금제주 10.5℃
  • 구름조금강화 -3.4℃
  • 구름조금보은 1.1℃
  • 구름조금금산 2.9℃
  • 구름많음강진군 6.8℃
  • 맑음경주시 5.6℃
  • 맑음거제 9.5℃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13일 화요일

메뉴

경제


전국단위 계약분야 전문가 인천에 모였다

계약제도 합리적 기준 및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세미나 개최

계약제도의 합리적 기준과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전국의 계약관련 학회 교수 및 전문가들이 인천에 모였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후원하고 행정자치부와 한국지방계약학회가 주관하는 찾아가는 세미나 「지방계약의 최근 이슈와 발전방안 모색」이 11월 24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G타워)에서 개최됐다.


이 행사에는 인천시에서 유치한 전국단위행사로 이용철 인천시 기획조정실장과 강기홍 한국지방계약학회장, 곽임근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이사장 등 계약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4시간 반에 걸쳐 2세션 3주제 형태로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1주제에서는“지방자치단체의 재정위기관리제도”에 관한 긴급재정관리제도의 지정요건과 기준을 법제화 등 객관적이고 타당성 있게 설정하여 파산직면의 지방자치단체 회생과 재정책임성 확보방안에 대한 연구발표가 있었다. 2주제는 “EU와 영국의 공공혁신조달 사례 및 시사점”을 통해 공공조달 역할의 인식전환, 조달제도의 개선과 전략적 활용, 유기적 협력, 구매부서 위상제고 및 공공조달 전문가 양성을 강조하였고, 3주제에서는 “국가계약과 지방계약의 관계”란 주제로 차이점을 비교하고 보증기관 연쇄부도, 연대책임 등에 대한 신속한 대책마련과 전문적 제도연구 전문기관의 필요성, 지방계약특성에 맞는 제도운영 등을 제언했다. 


 특히, 1주제 토론자로 참여한 이용철 실장은 지난 9월에 발표한 “재정개혁 3개년 계획 실천 목표”와 관련해 유정복 시장을 비롯한 전 공직자, 공공기관·단체 및 시민 모두가 함께 노력해 「지방재정 안정화 단계는 물론, 부채없는 인천시」를 만드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으며, 행정자치부에서도 이날 세미나에서 토론을 통해 제언한 내용들을 법령 및 제도개선에 반영되도록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서울시내버스 노조 전면 파업 돌입...임금인상 놓고 줄다리기
13일 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파업에 돌입했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부터 재개된 시내버스 노사 간 임금협상이 입장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최종 결렬됐다. 노사 협상의 최종 쟁점은 통상임금이었다.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10시간 넘게 마라톤 협상을 벌였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사측은 대법원 판결에 따라 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하면서 발생하는 과도한 인건비 부담을 합리적인 수준으로 맞추도록 상여금을 기본급에 포함하는 형태의 새로운 임금 체계를 도입하자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총 10%대의 임금 인상안을 제시했다. 하지만 노조는 통상임금 인정에 따른 추가 임금 지급은 이번 협상에서 논외로 해야 한다면서 임금체계 개편 없이 임금 3% 인상과 정년 65세로 연장, 임금 차별 폐지를 요구했다. 사측은 노조 제안대로 임금 3%를 인상하고 추후 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할 경우 임금이 사실상 약 20% 오르는 결과가 발생해 무리한 요구라고 맞서면서 끝내 양측이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 이에 서울시는 시민의 출퇴근길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04시 첫차부터 비상수송대책을 시행하고 대체 교통수단을 투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