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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06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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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우리나라, 유네스코 집행이사국 3연속 당선

정부 불법체류자 단속 의지 확고

우리나라는 지난 11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제38차 유네스코 총회(UNESCO General Conference)’에서 유네스코 집행이사회(Executive Board) 이사국으로 당선되어 3연속 연임하게 되었다. 

유네스코 집행이사회는 유네스코의 주요 사업 및 행정사항에 대한 제안, 심의, 결정 권한을 갖는 핵심 기구로 195개 회원국 중 58개국의 이사국으로 구성된다. 

우리나라가 속한 아태지역그룹(Group IV)에는 6개 공석에 우리나라, 말레이시아, 파키스탄, 이란, 스리랑카, 베트남, 아프가니스탄, 사모아 등 8개국이 입후보하였으며, 이 중 우리나라 외, 말레이시아, 파키스탄, 이란, 스리랑카, 베트남이 당선되었다. 


우리나라는 1950년 유네스코에 가입한 이래 1987-2003년까지 집행이사국으로 활동하였으며, 2007년 이래 집행이사국으로서 선출되었다. (총 7선) 


이번 집행이사국 3연속 당선은 우리나라가 그간 유네스코 내에서 양질의 교육 기회 증대, 문화유산 보호 등을 위해 기울여온 노력과, 이를 통해 국제 사회에 적극 기여하겠다는 우리의 의지를 유네스코 회원국들로부터 평가받았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 


아울러 우리나라는 제38차 유네스코 총회 계기 11.12(목) 진행된 「인간과생물권사업」 국제조정위원회(MAB), 정부간 생명윤리위원회(IGBC) 선거에서도 이사국 연임에 성공하였다. 


우리 정부는 향후 4년간 유네스코 집행이사국이자 「인간과생물권사업」 국제조정위원회(MAB), 정부간 생명윤리위원회(IGBC) 이사국으로서, 교육·과학·문화 관계를 통해 국제 평화와 인류 공동의 번영이라는 유네스코의 목표 달성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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