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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27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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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올 한해 카드사용금액 700조원 돌파 전망

올해 한 해 동안 국내에서 사용되는 카드금액이 700조원을 돌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4일 KB금융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신용카드사의 체크카드를 포함한 카드 이용액을 690조원으로 추정하고 올해는 701조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신용·체크카드 일시불 및 할부이용액, 카드론, 현금서비스 이용액 등이 모두 포함된 수치다.

카드 이용금액은 지난 2009년 505조원, 2011년 614조원, 2012년 659조원, 2013년 680조원을 기록했다. 

올해 예상되는 카드이용액인 701조원 중 개인 신용카드의 이용액은 466조원, 법인 신용카드는 133조원, 체크카드는 102조원이 될 것으로 추산된다.

카드 이용금액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지만 개인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이용액의 성장률이 갈수록 둔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신용카드 성장률은 2012년 6.9%, 2014년 0.8% 등 갈수록 성장률이 낮아졌다.


체크카드 이용액도 전년 대비 2006년 63.6%, 2010년 74.1% 성장하는 등 날로 증가했으나 2013년 12.5%, 2014년 5.2% 등 갈수록 낮아졌으며 올해 체크카드 이용액의 전년 대비 성장률은 4.0%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정훈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 연구위원은 "개인 신용카드는 향후 마이너스 성장 가능성이 있고 체크카드도 과거 50~70% 수준의 높은 연 성장률은 재현되기 어렵다"며 "정보 유출 사태 당시 고객 이탈로 인한 카드 이용금액 감소 효과가 올해에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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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1위, 삼성증권 추격...K-브랜드지수 증권사 부문 양강 구도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증권사 부문 1위에 미래에셋증권이 선정됐다고 27일 발표했다. K-브랜드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빅데이터 시스템으로, 기존의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과 달리 후보 표본 추출부터 인덱스 선별까지 분야별 자문위원단의 검증을 토대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K-브랜드지수 증권사 부문은 증권사 상위 주요 기업 브랜드를 대상으로, 2026년 1월 1일부터 1월 31일까지의 온라인 빅데이터 2721만 383건을 분석했다. K-브랜드지수 증권사 부문은 1위 미래에셋증권에 이어 삼성증권(2위), NH투자증권(3위), 키움증권(4위), 하나증권(5위), KB증권(6위), 신한투자증권(7위), 한국투자증권(8위), 대신증권(9위), 유안타증권(10위) 등이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한정근 아시아브랜드연구소 대표는 “이번 K-브랜드지수 증권사 부문은 상위권의 순위 변동와 중위권의 도약이 맞물리며 업계 판도를 변화시킨 것으로 분석된다. 1위를 탈환한 미래에셋증권과 2위로 올라선 삼성증권은 대내외 금융 불확실성 속에서도 안정적 자산관리(WM) 및 리테일 경쟁력을 앞세워 투자자들의 굳건한 신뢰를 이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