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식 전문기업 아이배냇㈜(대표이사:전석락)에서 산양분유의 좋은 점을 알리는 ‘홍보 King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월 22일(금)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매주 10명씩 선발하여 아웃백 외식상품권(3만원)과 홈플러스 상품권(3만원)을 증정한다. 이벤트응모는 아이배냇 순 산양유아식 체험후기, 아이배냇 응원글, 아이배냇 순산양유아식이 소개된 아이배냇 홈페이지(http://www.ivenet.co.kr/)나 언론 기사, 아이배냇 CF 및 동영상 등 아이배냇과 관련된 내용을 블로그나 카페에 남기면 된다. 젖소우유성분이 일체 들어가지 않은 산양유성분 100%의 진정한 산양유아식인 아이배냇㈜의 순산양유아식은 세계적인 청정국가 뉴질랜드 식품안전국(NSFSA)의 체계적인 품질관리 시스템을 통과한 믿을 수 있는 제품이다. 사계절 자연 목초로 사육되는 산양의 원유는 집유에서 제조에 이르기까지 One-Stop System으로 오염경로를 최소화시키고 열변성을 최소화하는 공법으로, 원료의 신선함까지 살렸다. 영양성분을 최대한 살리고 모유에 비해 부족한 엽산, 철분, 비타민 등의 성분을 보강했을 뿐만 아니라 대두, 옥수수 등 알레르기 유
광학기기 전문기업 니콘이미징코리아(대표: 우메바야시 후지오, www.nikon-image.co.kr)는 자사의 카메라용 렌즈 브랜드 ‘NIKKOR(니코르)’가 1933년 첫 발매 이래 올해로 탄생 80주년을 맞았다고 28일 밝혔다. 니콘은 탄생 80주년을 기념해 광학 기술을 이끌어온 NIKKOR 렌즈를 형상화한 디자인의 기념 로고도 공개했다. NIKKOR 렌즈는 1933년 항공사진용 렌즈 ‘Aero-NIKKOR’를 시작으로 80년의 세월 속에서 민간·산업용 모두 지속적으로 발전해왔다. DSLR용 렌즈로 어안, 초광각에서 초망원·줌렌즈·마이크로렌즈·PC-E 렌즈 등 광학기술이 집약된 고성능의 렌즈 라인업을 보유하며, 2011년 기존 ‘Nikon F 마운트’와 더불어 미러리스 카메라 브랜드 ‘Nikon 1’ 전용 렌즈 마운트 ‘Nikon 1 마운트’를 개발해 다양한 ‘1 NIKKOR’ 렌즈까지 확충했다. NIKKOR 렌즈는 렌즈 교환식 카메라 외에도 렌즈 일체형의 콤팩트 카메라 &lsq
IBK기업은행(www.ibk.co.kr, 은행장 조준희)은 자회사인 IBK캐피탈(대표 이윤희)과 공동으로 500억원 규모의 ‘IBK금융그룹 동반성장투자조합’ 펀드를 결성해 중소기업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투자 대상은 일시적인 자금난을 겪고 있지만 원천 특허 보유 등 기술력이 우수하고 향후 성장성이 기대되는 중소기업이며, 녹색기술과 바이오 등 신성장동력 분야에 우선 지원한다. 투자금 500억원은 양 기관이 절반씩 부담키로 했으며, 펀드는 2017년까지 운영된다. 이번 펀드는 ‘자본금 투자방식‘의 지원을 통해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도 중소기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자는 취지로 조성됐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IBK캐피탈의 우수한 펀드 운용능력에 IBK기업은행의 풍부한 기업고객 네트워크가 더해져 큰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중소기업 자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창업지원펀드와 특허펀드 조성도 검토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일동후디스(대표 이금기)는 설 명저을 맞아 실속 있는 '설맞이 선물세트 43종'을 출시했다고 발겼다. 건강과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고품질의 '건강기능식품 세트'부터 천연 견과류오 곡류로 온가족 영양소 보충에 탁월한 '건강차 및 웰빙음료 세트'까지 전 연령층에게 적합한 다양한 선물세트로 풍성하게 구성했다. 온 가족이 앉아 차 한 잔으로 건강한 여유를 가질 수 있는 '후디스 전통차 종합세트'는 10여 가지 비타민과 항산화성분인 셀렌·아연까지 보강해주는 대추·생강·쌍화차의 진한 맛과 향이 특징이다. 필수지방산 α-리놀레산이 함유되어 있는 '후디스 웰빙두유 세트'는 두뇌영양과 건강에 좋은 '오메가3 두유'와 뼈 견강에 좋은 칼슘이 풍부하고 항산화성분 안토시아닌이 들어 있는 '후디스 검은콘/검은깨/흑미/고칼슘 두유'로 구성되어 있다. 보리, 현미, 쌀, 찹쌀, 콩, 옥수수 등 100% 국내산 12가지 곡물의 자연영양에 비타민 미네랄 8종을 보강한 프리미엄 '미숫가루 선물세트'는 바쁜 현대인들의 아침식사 대용으로 손색이 없다. 이 외에도 엄선된 친환경 유기농 원료로 자연 그대로의 영양성분으로 가족들의
KDB산업은행이 중소·중견기업에 투자하는 1천억원 규모 지식재산권(IP) 펀드를 설립한다. 산업은행은 기업이 보유 중인 IP를 독립적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자산으로 인식해 투자하는 1천억원 규모 펀드를 설립하기로 결정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산업은행은 이 펀드를 IP전문 투자회사인 아이디어브릿지자산운용에 맡겨 운용할 계획이다. IP(Intellectual Property) 펀드는 IP를 독립적인 자산으로 인식하고 이를 매개로 한 금융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펀드이다. 산업은행 외에도 기업은행, 우리은행 등이 IP를 매개로 한 중소·중견 기업 투자에 나서는 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은행은 가칭 ‘우리사랑동행’이라는 상품을 만들어 기술 우수 기업에 대해 1천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순수 민간 IP펀드는 지난해 10월 산업은행이 조성한 250억원(팬텍 특허 등에 투자) 규모 펀드가 유일했다. 김윤태 산업은행 투자금융부문 부행장은 “담보 위주 여신 관행에서 탈피한 IP 금융을 통한 신금융시장 개척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 부행장은 “이번 펀드 설립으로 중
지난해 서남해에서 발생한 해양사고는 전체 530척 3,724명으로 그 중 514척 3,718명이 해양경찰 경비함정과 헬기 등에 의해 구조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해해경청에 따르면 지난해 해양사고는 총 530척에 3,724명이 발생해 전년대비 17척(3.1%)이 감소하였으나 사망 5명, 실종 1명의 인명피해와 선박 침몰 등으로 약 110여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유형별로는 기관고장이 146건으로 가장 많고, 침수 100건, 충돌 57건, 추진기장애 및 타기고장이 54건, 좌초 40건, 화재 30건, 전복 14건 등의 순으로 발생했으며, 어선이 326척으로 61.5%를 차지했다. 특히 인적요인인 운항부주의(173건), 정비불량(174건), 화기취급 부주의(10건) 등에 의한 사고가 357건으로 전체 사고원인의 67.4%나 차지해 안전불감증 해소 및 주기적인 정비․점검 강화는 사고방지의 주요한 요소로 분석되었다. 이에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2013년 해양사고 방지대책을 통해 농무기․태풍내습기․동절기 등 시기별, 지역별 특성에 맞는 체계적인 수난구호대책을 수립하고 해양사고방지 대책회의 개최 등 재해예방 활동을
IBK기업은행(www.ibk.co.kr, 은행장 조준희)은 18일 코레일 서울본부에서 한국철도공사(사장 정창영), 중소기업유통센터(대표이사 손창록)와 철도역사 내 중소기업제품 전시판매장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서울과 부산 등 철도역사에 중소기업 제품을 전시해 판로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의 상품홍보 및 판매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IBK기업은행(www.ibk.co.kr, 은행장 조준희)은 16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서울 19개 지역아동센터의 아동 520명에게 각자 원하는 물건을 채워넣는 ‘사랑의 선물꾸러미’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조준희 기업은행장과 이제훈 어린이재단 회장, 김경란 전 KBS 아나운서, IBK기업은행 신입행원 160여명 등이 참여해 각종 놀이기구 체험과 비보이 공연 관람 등 아이들과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날 기업은행은 선물을 포함해 냉장고와 에어컨 등 3억원 상당의 물품을 각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
IBK기업은행(www.ibk.co.kr, 은행장 조준희)은 임직원 2100여명에 대한 승진 및 이동 인사를 단 하루에 끝내는 2013년 상반기 ‘원샷 인사’를, 지난해 1월과 7월에 이어 세 번째로 단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수 천 명의 인사를 단 하루에 마무리하는 IBK기업은행의 ‘원샷 인사’는 타 은행으로도 번져, 어느덧 은행권 인사 문화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최근 기간제 계약직 1132명을 사실상 정규직인 무기 계약직으로 일괄 전환해 은행권 인사에서 선제적 행보를 보이고 있는 기업은행은, 이번 인사에서도 젊은 피를 전면에 내세우는 과감한 세대교체를 통해 ‘장기 저성장 시대’라는 위기상황을 정면 돌파하겠다는 단호한 의지를 보였다. 먼저 본부 부서장에 젊은 세대를 대거 충원했다. 총 50명인 본부 부서장 중 40대의 비중을 기존 12명(24%)에서 19명(38%)으로 대폭 늘렸고, 리스크총괄부와 기업지원부 등 주요 보직에는 해당 분야의 전문가 수준인 40대 팀장을 지점장 발령없이 곧바로 부서장에 승진 배치했다. 이번 개편으로 본부 부서장의 평균 나이는 51세에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서현숙)은 지난 9일 의학관 A동에서 2013 베트남 해외의료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개최된 발대식에는 김광호 이대목동병원장을 비롯해 전윤식 해외의료봉사단장, 이화여대 조종남 총동문회장과 이화의대 배순희 동창회장 등이 참석해 해외의료봉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 이화해외의료봉사단은 오는 1월 12일부터 19일까지 7박 8일의 일정으로 베트남 하노이 및 인근 지역에서 무료 건강검진과 진료, 특강 등 의료봉사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화해외의료봉사에는 전윤식 치과 교수를 단장으로 소아청소년과 유경하, 산부인과 김영주, 이비인후과 김한수, 안과 김윤택 교수를 비롯해 전공의, 간호사, 치위생사 및 이화여대와 의전원 재학생 등 총 27명이 참가한다. 한편, 이화해외의료봉사단은 1989년 네팔에서 의료봉사활동을 시작해 캄보디아, 베트남, 우즈베키스탄으로 봉사활동 무대를 넓혔고, 2007년 이후에는 매년 2차례 의료봉사 활동을 실행하고 있다.
IBK기업은행(www.ibk.co.kr, 은행장 조준희)은 설날을 맞아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3조원 규모의 특별자금을 오는 11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특별자금은 원자재 결제·임직원 임금 및 상여금 등 운전자금 용도로 업체당 3억원까지 지원한다. 기업은행은 신속한 자금 지원을 위해 필요운전자금 산정을 생략하고 담보나 보증서 대출은 신용등급에 관계없이 영업점 심사만으로 대출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 할인어음과 외상매출채권담보대출 등 매출채권을 할인 받는 중소기업에는 영업점장 대출 금리 감면 외에 0.5%p를 추가 감면키로 했다.
IBK기업은행(www.ibk.co.kr,은행장 조준희)은 방송인 송해씨와 광고모델 계약을 1년 연장하고, 새로운 TV 광고 ‘국민 모두의 은행-고객편’을 선보인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지난해부터 IBK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송해씨와 아역 탤런트 김유빈양 외에 실제 고객 2명이 모델로 함께 등장한다. 지난해 기업은행 광고의 영향으로 기업은행에 여윳돈을 예치한 중년의 여성 고객과 기업은행이 운영 중인 취업포탈사이트 ‘잡월드’를 통해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이 그들이다. 기업은행은 지난해에 이어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거래할 수 있는 은행’, ‘기업은행에 예금하면 기업을 살립니다. 그리고 기업이 살아야 일자리가 늘어납니다’라는 광고 메시지를 그대로 유지했다. 특히 광고를 통해 실제 거래 고객이 되고 취업에 성공한 주인공을 직접 등장시켜 메시지의 진정성을 전달하는데 이번 새 광고의 주안점을 뒀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지난해 광고가 메시지의 단순 전달이라면 이번 광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