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 관내에 있는 '영통발전연대'는 영통구 지역발전을 위해 활동하는 대표적인 민간단체다. 영통구 주민들로 구성된 '영통발전연대'는 청소년 장학사업과 함께 어려운 이웃돕기 지원사업 및 여성 축구단 후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사업을 펼쳐 나가고 있다. 그런 영통발전연대(회장 이영종)가 영통구와 함께 지난 12일 설 명절을 맞아 영통구 자율방범대 초소를 방문하여 격려 물품을 전달하고 방범대원들을 격려했다. 영통구에 따르면 "영통구 자율방범대는 각종 범죄·사고가 우려되는 관내 취약 구역을 집중 순찰하며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는 자율적인 자원봉사 단체"라고 강조했다. 이영종 영통발전연대 회장 및 임원들은 이날 장수석 구청장과 함꼐 영통구 매탄3지대를 비롯한 지역내 5개 자율방범대 초소를 방문해, 명절을 앞두고 지역 치안 강화를 위해 힘쓰고 있는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영종 영통발전연대 회장은 “늦은 밤까지 지역 안전을 위해 기꺼이 헌신하시는 대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평온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든든한 파수꾼이 되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지역 공동체의
수원특례시의회 조미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동)은 "13일, 수원예술학교에서 열린 ‘경기도 장애인 정책간담회’에 토론자로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등 현장의정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염태영 국회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되었다. 참석자로 수원특례시 임정완 시민협력교육국장, 제이엘한꿈예술단 김영식 이사장, 단국대 특수교육대학원 이정현 교수, 드림온학교 변선옥 교수 등 학계 전문가 등이 참석해 장애인 지원 정책의 현주소를 진단했다. 토론에 나선 단국대 이정현 교수는 ‘최중증장애인 권리중심맞춤형 공공일자리 사업’의 노동권 인정 범위를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경기도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장애인 고용촉진·직업재활 지원 조례」 개정에 관한 의견을 공유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이끌었다. 조미옥 의원은 법적 가치와 현실의 간극을 지적하며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강조했다. 조 의원에 따르면 "「장애인복지법」은 국가와 지자체가 장애인의 인간 존엄성과 자립, 사회 참여를 보장해야 한다고 명확히 규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조 의원은 “이 마저도 법이 보장하는 ‘자립’은 경제적 뒷받침 없이는 불가능하다”며 “현장에서는 당장 겨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