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유세 마지막 날인 31일. 경남 하동군 여당과 야당 후보는 아름다운 동행으로 이날 유세를 마무리 했다. 이날 국민의힘 이정훈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강기태 후보는 대표 공약인 ‘하동농촌일손은행 설립', '하동 청년군청 설립', '하동농땡이학교 개교', '고위직 여성공무원 확대' 등을 적극 수용해 누가 군수가 되든간에 협치하는 군수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사울시교육감 범보수 단일화추진위원회(위원장 이한열)가 30일, 최종 회의를 열고 박선영 후보 지지를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그간 박선영 후보와 함께 후보 단일화를 추진해 왔던 조전혁 후보는 단일화 취지에 불응해 추진위원회에 불참하고 단일화 거부를 선언했다. 단일화추진위원회는 지지성명을 통해 “우리 범보수 진영은 일치단결하여 박선영 후보를 서울시교육감 후보로 지지한다”면서 “우리는 이번 서울시교육감 선거가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대한 분수령으로 판단하고, 박선영 후보를 지지하기를 강력히 권장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 8년간 좌파교육으로 왜곡된 우리 교육을 되살리기 위해 우리 우파 진영은 박선영 후보를 기필코 서울시교육감에 당선되도록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서울시교육감범보수단일화추진위원회 위원장 이한열, (사)국가원로회의, (사)대한민국통일건국회, (사)한국원자력진흥원, 자유민주총연맹, 한국예비역기독군인회연합회, (사)한생명살리기운동본부, ROTC애국동지회, 정직운동총연합회, 대한민국장로연합회, (사)한국시민사회봉사단, 21세기세계선교연구원, 한미동맹후원협회,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글로벌전문인선교원, 올바른 교육사랑실천
정재현(65. 무소속) 경북 상주시장 후보가 25일, 추가 공약을 발표하며 막바지 표심잡기에 나섰다. 정 후보는 이날 오전 시청브리핑센터에서 주재 기자들과 환담을 나누고 그동안 발표하지 못한 '맞춤형 공약'을 내놨다. 이날 정 후보가 내 놓은 추가 공약은 ▲장애인시설용 노후차량 교체 지원 ▲상주예술촌을 '현대식 문화센터'로 건립 ▲종목별 '전국대회 유치' ▲보훈회관 신축 등이다. 정 후보는 지역 문화예술인을 위해서 " '상주예술촌'으로 활용하고 있는 사벌국면에 소재한 옛 초등학교 부지를 매입해 '현대식 문화센터'로 건립하겠다"고 공약했다. 그러면서 "이미 사벌국면은 경북농업기술원 이전지로 현재 스마트팜 혁신밸리가 입주해있고, 경천대를 중심으로 관광지 등 지역을 대표하는 시설들이 많이 들어서 있다"며 "이 토대 위에 문화예술인들을 위한 공간을 건립함으로써 완전체를 갖추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정 후보는 이어 "그동안 프로축구 1부 리그에서 상주상무가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높혀왔지만 김천으로 옮겨간 후 지역의 스포츠가 침체기에 빠지고 말았다"고 지적하면서 "제가 시장이 되면 종목별로 전국대회를 유치해서 체육동호인들에게 활기를 불어 넣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
서울시교육감 박선영 후보가 ‘박선영의 서울교육 2030의 10대 공약’을 발표했다. 박 후보는 우선 0세부터 고등학교까지 무상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국보 1호는 남대문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 한 명 한 명이라고 강조한 박 후보는 “출산율이 세계최하위인 나라, 혼인율도 가장 낮은 나라 중의 하나, 곧 소멸된 나라로 꼽히는 우리나라에서는 태어나는 아이 한 명부터 국보급으로 대우하고 국가와 사회가 같이 키워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 아이들이 태어나는 순간부터 헌법이 보장한 중등교육까지 모든 교육과정을 무상으로 하겠다”면서 “무상방법은 바우쳐제도를 통해 우리 교육 시스템 자체를 바로잡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박선영표 돌봄교육공사’를 내놨다. 워킹맘 1세대임을 강조한 박 후보는 “유일한 워킹맘인 저 박선영만이 서울시민 가족들이 원하는 돌봄교육을 실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돌봄교육공사를 설립해서 학교와 지역 상황에 맞게 방과후학교와 거점통합형돌봄교육센터를 두고, 체계적으로 방과후수업과 돌봄교육을 함께 관리하겠다”면서 “학교 현장에 책임을 떠맡기고 무작정 아이들을 학교에 잡아두기만 하는 방과후돌봄교육은 절대 하지 않겠다”고 약
박선영 서울시교육감 후보는 24일 "국보 1호인 아이들이 제안한 아동정책 공약을 이루어줄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이날 오후 선거캠프 사무실에서 열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정책제안서 전달식에서 "우리 아이들의 요구사항을 귀담아 들었다"면서 "아이들과의 대화는 늘 즐겁고 가슴이 뛴다"고 소감을 밝히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어린이들이 직접 제안한 교육·학교 관련 아동정책공약들은 ▲교내 여가 시간 및 휴식 공간 확대 ▲다양한 폭력으로부터의 보호 ▲진로 상담 및 체험 활동 확대 ▲학생 지원체계 확대 ▲놀 권리 인식개선 등이다. 박 후보는 "아동을 시민의 한 사람으로 존중하며,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정책공약에 아동정책을 반영하고 반드시 이행하겠다"고 서약하기도 했다. 박 후보는 "우리 아이들 한 명 한 명이 국보 1호"라며 '0세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두 무상 공교육화'를 대표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 학부모들에게 바우처를 지급, 무상으로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학부모들이 자녀가 다닐 교육기관을 스스로 정하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만명대를 기록했다. 24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국내 확진자는 전날보다 2만6344명 늘어난 1799만3985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232명, 사망자는 19명 늘어 누적 2만4006명(치명률 0.13%)이다.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국내 발생 2만6301명, 해외유입 43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4272명, 경기 6031명, 인천 1055명, 부산 1528명, 대구 2054명, 광주 594명, 대전 908명, 울산 753명, 세종 275명, 강원 1065명, 충북 905명, 충남 1152명, 전북 1061명, 전남 922명, 경북 1668명, 경남 1829명, 제주 271명 등이다.
정재현(65. 기호 4번. 무소속) 경북 상주시장 후보가 23일 오후 2시, 시청브리핑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SK머티리얼즈 추가 투자와 관련해, 당초 시청 내부 결재사항과 달리 8000억 원에서 2500억원으로 줄어든 점을 지적했다. 정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차세대 배터리 소재 산업 주도권을 선점하기 위해 2021년 9월 SK머티리얼즈 그룹포틴과 SK머티리얼즈는 경상북도·상주시와 손잡고 상주 청리일반산업단지 부지에 8500억원 규모의 투자를 하기로 업무협약을 한 바 있다"며 "2022년 3월 31일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SK머티리얼즈그룹포틴의 '이차전지 실리콘 음극재 생산공장 증설' 2500억원 투자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정작 상주시 3월 25일 내부 결재문서에는 3월 31일 이차전지 소재 생산공장 시설 확충에 8000억원을 투자한다고 돼 있다"며 관련 문서를 내보였다. 정 후보는 “결국 2022년 3월 31일 SK머티리얼즈 그룹포틴과 경상북도·상주시 간 추가 투자금액이 단 6일 만에 8000억원에서 2500억원으로 줄어들었다”면서 “왜 추가 투자금액이 결재 당시 상황과 달리 8000억원에서 2500억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6일 만에 1만명대를 기록했다. 22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국내 확진자는 전날보다 1만9298명 늘어난 1795만7697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229명, 사망자는 54명 늘어 누적 2만3965명(치명률 0.13%)이다.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국내 발생 1만9274명, 해외유입이 24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 4266명, 서울 2903명, 경북 1510명, 경남 1272명, 대구 1194명, 부산 869명, 전북 861명, 충남 854명, 전남 840명, 강원 828명, 인천 799명, 대전 695명, 충북 671명, 울산 651명, 광주 618명, 제주 280명, 세종 184명 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더불어민주당 조광희 경기도의원 후보(안양시제5선거구)가 기자회견을 열고 ‘안양과천교육지원청 및 관내 학교의 코로나19 일상회복을 따른 학교 시설물 개방’을 촉구했다. 조 후보는 “사회적거리두기 해제와 교육부의 교육활동 정상화 추진으로 인해 학교가 본래 자리로 돌아오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그러나 여전히 많은 학교가 코로나19를 이유로 시설물 개방을 주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많은 예산을 들여 지은 학교의 시설물들이 낮 시간엔 학생들만 이용하는 전유물로 전략하고 있는 것이 문제”라면서 “저는 경기도의회에서 교육행정위원장을 맡으면서 학교와 교육기관이 지역주민을 위해 적극적으로 시설물을 개방할 것을 독려해왔고, 개방된 학교시설물은 마을교육공동체의 한 주체로서 지역주민의 삶의 질 개선에 큰 역할을 해왔다”고 강조했다. 조 후보는 이어 “(그러나) 일상을 회복하고 있는 지금까지도 방역을 이유로 많은 학교가 문을 걸어 잠그고 시설물 개방을 주저하고 있다”면서 “학교시설물 개방에 따른 책임을 올곧이 학교장이 져야 하는 상황에 대한 제도적 개선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조 후보는 “그러한 책임에 대한 제도적 개선도 중요하나, 교육당국과 지자체 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2만명대를 기록했다. 20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국내 확진자는 전날보다 2만5125명 늘어난 1791만4957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251명, 사망자는 43명 늘어 누적 2만3885명(치명률 0.13%)이다.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국내 발생 2만5103명, 해외유입이 22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4110명, 부산 1084명, 대구 1297명, 인천 1149명, 광주 821명, 대전 844명, 울산 660명, 세종 229명, 경기 6007명, 강원 1268명, 충북 905명, 충남 1185명, 전북 954명, 전남 1019명, 경북 1674명, 경남 1506명, 제주 391명 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더불어민주당 김순호 구례군수 후보는 구례에서 태어나 29년 간의 공직생활을 통해 지역을 속속들이 알고 있는 토박이 군수 후보다. 특히 지난 4년간 구례군정을 맡으면서 코로나19와 2020년 섬진강 수해라는 국가재난을 성공적으로 극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구례군의 코로나19 백신접종률은 1차 91.9%, 2차 89.8%, 3차 76.4%로 접종 완료율은 전국대비 11% 이상 높다. 군민들의 협조를 이끌어낸 구례군은 초고령 사회임에도 불구하고 전국과 전남 대비 확진자 비율이 낮은 등 코로나19 방역을 성공적으로 이뤄낸 지자체로 평가 받고 있다. 2020년 8월 발생한 섬진강 수해로 인해 구례에서만 1천억 원 규모의 민간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김 후보는 재난현장을 진두지휘하며 한 달 만에 응급복구를 마치고, 전국 지자체에서 최초로 손해사정인을 지원하는 등 수재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과 수해배상을 위해 힘썼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2천2백억 원 규모로 전국에서 가장 예산이 큰 ‘지구단위종합복구사업’을 유치하여 수해재발방지에 앞장서고 있다. 위기의 시대에도 김 후보는 구례읍, 섬진강, 화엄사, 지리산온천 4대 권역 사업으로 3천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용역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만명대를 기록했다. 19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국내 확진자는 전날보다 2만8130명 늘어난 1788만9849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274명, 사망자는 40명 늘어 누적 2만3842명(치명률 0.13%)이다.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국내 발생 2만8115명, 해외유입이 15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 6863명, 서울 4557명, 경북 1921명, 경남 1756명, 충남 1471명, 대구 1462명, 인천 1337명, 부산 1261명, 전북 1183명, 강원 1097명, 전남 1041명, 충북 1022명, 대전 950명, 광주 818명, 울산 753명, 제주 367명, 세종 269명 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쌍용건설이 2022년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17일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에 따르면, 이번 채용의 모집부문은 신입 루키와 주니어 엔지니어로 나뉜다. 주니어 엔지니어는 건설업 관련 3년 이하 직무경력 보유자로, 전공무관이며 회사기준에 따라 경력을 인정받게 된다. 모집직종은 건축, 토목, 전기, 플랜트, 안전 등이며 신입, 주니어 엔지니어 모두 지원 가능하다. 자격요건은 △4년제 대학교 기 졸업자 및 2022년 8월 졸업예정자 △국내외 현장 근무 가능자 △남성일 경우 군필 또는 면제자 △각 직무별 관련 자격증 보유자 우대 등이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면접전형, 채용 순으로 진행된다. 각 전형별 내용 및 일정은 회사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안내는 개별통보 예정이다. 입사 희망자는 30일까지 쌍용건설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 홈페이지에서 해당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더불어민주당 대권후보였던 이재명 전 경기지사의 '성남FC 후원금 의혹'을 수사해 온 경찰이 17일 두산건설과 성남FC에 대해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이날 오전부터 두산건설 본사와 성남FC 구단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의혹은 이 전 지사가 성남시장 시절 성남FC 구단주로 있으면서 두산, 네이버 등 관내 6개 기업으로부터 161억여원의 후원금을 유치하고, 이들 기업에 건축 인허가 등의 편의를 봐줬다는 내용이다. 성남FC 후원금 의혹은 2018년 6월 지방선거 과정에서 바른미래당 측이 고발한 사안으로, 이후 수사가 이루어지지 않다가 올해 2월 한 시민단체가 다시 고발하면서 3년여 만에 다시 수면위로 떠올랐다.
중장년 10명 중 6명은 현재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으며, 이들 중 66.5%는 본업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는 이른바 'N잡러'인 것으로 나타났다. 벼룩시장이 40대 이상 남녀 65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해 16일 내놓은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60.3%가 '현재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고 답했다. 35.5%는 '1년 이내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으나 현재는 하지 않고 있다'고 답했으며, '아르바이트 경험이 전혀 없다'는 응답자는 4.1%에 그쳤다. 현재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의 66.5%는 본업과 최소 1개 이상의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는 N잡러인 것으로 조사됐다. 성별로 살펴보면 남성의 경우 75.2%가, 여성은 56.5%가 현재 N잡을 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N잡을 시작한 시기는 코로나19 발생 이후(73.3%)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장년이 아르바이트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역시나 '돈'이었다. ▲추가 수입이 필요해서(38.7%)라는 답변이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으며, ▲생계 유지를 위해(25.2%), ▲용돈 마련을 위해(15.3%), ▲노후 준비를 위해(5.4%) 순으로 이어졌다. ▲은퇴 후 시간 여유가 생겨서(5.4%), ▲정규직 취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