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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5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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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인제, 박 대통령 ‘산케이 보도’ 엄격 대응

이인제 새누리당 최고위원은 8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산케이신문의 박근혜 대통령 행적과 관련된 보도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이인제 최고의원은 일본 산케이신문이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 행적과 관련된 보도를 한 것에 대해 “산케이신문은 일본의 아주 큰 신문 중에 하나며 우파 성향의 신문이다”며 “외국 정상에 대해서 큰 잘못을 저지른 보도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언더그라운드 신문 정도가 하는 내용을 가지고 그렇게 보도했다는 것은 대통령에 대한 결례일 뿐만 아니라 양국 관계를 손상시킬 수 있는 아주 중대한 사태”라며 “엄격하게 대응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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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 명 울린 보건복지부 숏드라마, 우울증을 ‘질병’으로 말하다
보건복지부가 제작한 자살예방 캠페인 숏드라마 ‘아내가 우울증에 걸렸어요’가 공개 한 달여 만에 누적 조회수 500만 회를 돌파하며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24일 해당 영상이 자살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됐으며, 우울증을 개인의 의지 문제가 아닌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질병으로 조명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숏드라마는 우울증을 겪는 아내와 이를 곁에서 지켜보는 가족의 일상을 담담하게 그려내며,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마주할 수 있는 현실적인 상황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냈다. 단순한 경고 메시지를 넘어, 가족이 함께 겪는 혼란과 고민, 그리고 회복을 향한 과정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 점이 특징이다. 특히 기획 단계부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자문을 거쳐 제작돼, 우울증 환자와 그 주변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감정과 대응 방식을 사실적으로 표현했다. 영상은 서로에게 짐이 되지 않기 위해 감정을 숨기기보다, 솔직한 공유와 소통이 치유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작품 속에서 남편은 아내를 비난하거나 다그치지 않고, 우울증에 대해 공부하며 묵묵히 곁을 지킨다. 이러한 모습은 우울증 환자 가족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