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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1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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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종합예술학교,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대학생뮤지컬 페스티벌에서 2관왕수상

뮤지컬‘지하철 1호선’딤프 뉴 뮤지컬상, 연기상 수상

서울종합예술학교(이사장 김민성)가 2014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에서 딤프 뉴뮤지컬상과 연기상 등 2관왕을 차지했다. 최근 대구 계명아트센터에서 열린 2014 딤프 어워즈에서 서울종합예술학교 연기예술학부가 참여한 뮤지컬 ‘지하철 1호선’으로 2위격인 딤스 뉴뮤지컬상과 ‘걸레’ 역으로 출연한 정명기(뮤지컬전공 12학번)가 수상했다.

단순히 원작을 흉내 낸 게 아닌, 박근혜 대통령을 패러디하거나, 드라마 '상속자'들의 인물을 차용해 새로운 재미를 더했다. 스마트폰을 전광판으로 이용해 대사를 전달하는 기법은 연출의 백미다. 또한 원작 ‘지하철 1호선’은 소극장 공연에 라이브밴드를 도입했던 것처럼 이번 공연에서는 실용음악예술학부 기악과 학생들이 실황 연주를 펼쳐 극의 생생함을 더했다.

뮤지컬 ‘지하철 1호선’은 독일 극작가 폴커 루드비히의 원작 'Linie 1'을 극단 학전 대표이자 연출가 김민기가 한국 상황과 정서에 맞게 각색한 록뮤지컬이다. 대학로 공연 역사의 산실 학전그린소극장의 대표 레퍼토리로 1994년부터 2008년까지 총 4000회 공연 돼 65만 명이 다녀간 한국 최장기 뮤지컬이었다. 작년 3월 학전그린소극장이 개관 18년 만에 문을 닫으면서 ‘지하철 1호선’공연도 같이 멈췄으나,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서울공연예술제 작품상을 수상한 이기도 교수의 지도로 다시 부활하게 됐다.

서울종합예술학교는 그 동안 거창전국대학연극제 전체대상, 전국대학뮤지컬페스티벌 무대예술상, 명지대 총장배 뮤지컬 콘테스트 대학부 대상 등을 수상하며 그 실력을 인정받아왔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 위치한 서울종합예술학교는 교육부 산하 4년제 학점은행제 기관으로 실용음악, 음악, 연기, 공연제작콘텐츠, 방송영화, 무용, 패션, 뷰티, 패션모델, 디자인예술학부 등 총 10개의 학부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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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오늘 1심 선고...‘내란’ 혐의 재판 중 처음
21일 오후 2시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 부장판사)는 내란우두머리방조 등의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건 1심 판결을 선고한다. ‘내란’ 혐의 재판 중 가장 먼저 나오는 판결로 향후 윤석열 전 대통령 등 당사자들 재판 형량에 대한 가늠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 전 총리는 국무총리로서 대통령의 자의적 권한 남용을 견제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불법 비상계엄 선포를 막지 않고 방조한 혐의로 지난해 8월 29일 재판에 넘겨졌다. 한 전 총리는 당초 윤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범행 방조 혐의로 기소됐으나, 재판부 요청에 따라 특검이 '선택적 병합' 형태로 공소장을 변경하면서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가 추가됐다. 재판부는 두 혐의 중 하나를 선택해 유·무죄를 판단하게 된다. 한 전 총리로서는 방조범이 아니라 '정범'으로 인정되면 더 무거운 처벌을 받을 수도 있다. 재판부가 한 전 총리의 ‘내란 우두머리 방조’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에 대해 유·무죄를 가리기 위해서는, 우선 12·3 비상계엄이 형법상 내란죄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판단해야 하기 때문이다. 한편,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작년 11월 26일 결심 공판에서 징역 15년을 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