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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5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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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외국인, 공인인증서 activeX 없이 사용 추진

23일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미래부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등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액티브X 없이 공인인증서를 사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액티브X는 개발사인 마이크로소프트조차 사용 자제를 권고할 정도로 보안에 취약하고 외국인들이 국내 온라인 쇼핑몰을 사용하는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하지만 이번 개선 방안이 외국인 구매자를 대상으로 한 것으로 국내 이용자에게 적용되지 않아 액티브X 논란은 쉽게 불식되지 않을 전망이다.


유환익 전경련 산업본부장은 “액티브X가 창조유통에 걸림돌이 된다”며 “이 부분을 시정하면 7200억원에 달하는 전자상거래 국제수지적자가 대폭 개선되고 국내 온라인 시장이 더욱 활성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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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버스 협상 타결...오늘 첫 차부터 정상운행
서울 시내버스 노사의 임금·단체협약(임단협) 협상이 14일 타결됐다. 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이날 오후 11시 50분쯤 임단협 조정안에 최종 합의했다. 노사는 이날 오후 3시부터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임단협 관련 특별조정위원회 2차 사후 조정회의에 참여해 9시간 가까이 협상한 끝에 합의에 이르렀다. 합의안이 도출됨에 따라 버스노조는 13일부터 시작한 총파업을 이틀 만에 철회하고 15일 오전 4시 첫차부터 다시 정상 운행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비상수송대책을 해제하고 대중교통 운행을 모두 정상화한다. 파업 기간 연장 운행했던 지하철 등 대체 교통수단은 평시 운행 기준으로 변경되며, 자치구 셔틀버스 운행도 종료된다. 이번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에 따르면 올해 임금 인상률은 2.9%로 정해졌다. 당초 사측은 0.5%에서 3% 미만의 인상률을 제시했고, 노조 측은 3% 이상 인상률을 요구한 것을 감안할 때 버스노조 의사가 더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버스노조가 주장해온 정년 연장도 이뤄졌다. 단체협약에 따르면 오는 7월 1일부터 버스노조 종업원의 정년은 만 64세로 연장된다. 내년 7월 1일부터 정년은 만 65세로 확대된다. 운행실태점검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