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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6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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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신용보증기금, 행정안전부와 ‘기업 공공 마이데이터’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신용보증기금이 행정안전부와 함께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기업 공공 마이데이터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공공 마이데이터’는 정보주체인 국민 개개인의 요구에 따라 행정·공공기관이 보유한 행정정보를 본인 또는 본인이 지정한 제3자에게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정부 서비스로, 지난해부터 개인에서 기업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보는 행정안전부가 운영하는 공공 마이데이터 포털과 신보의 빅데이터 플랫폼 ‘BASA’를 연계해 기업 경영진단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공공 마이데이터 이용 기업은 별도의 자료 제출이나 가입 절차 없이 ▲재무분석 ▲판매처 분석 ▲구매처 분석 등 AI 기반의 심층 경영 진단 보고서를 즉시 받아볼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이 스스로 경영 상태를 점검하고 중장기 성장 로드맵을 수립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주영 신보 전무이사는 “이번 협약은 정부의 혁신 서비스에 BASA의 기능을 연계하여 기업 고객의 편의성을 높인 모범 사례”라며, “앞으로도 신보는 BASA 서비스를 통해 축적된 데이터 역량을 공공부문에 적극 개방하여 정부의 ‘기업 하기 좋은 나라’ 정책 실현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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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방송법 체계는 2000년 「통합방송법」 제정 이후 약 25년간 큰 틀의 변화 없이 유지되어 왔다. 특히, 2008년 「IPTV법」이 제정되기는 했으나, 이후 국내외 방송과 OTT 서비스 간 경계가 허물어지는 등 미디어 환경은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다. 또한, 지상파・케이블・IPTV・OTT・유튜브 등 다양한 플랫폼과 서비스가 등장하며 미디어 시장은 다층적인 구조로 재편되고 있으나, 현행 미디어 관련 법・제도는 이러한 변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2025년 6월, 「국회 과방위원장 직속 통합미디어법 TF」를 출범했고, TF는 그간 여러 기관에서 수행된 통합미디어법 관련 연구 결과를 토대로 △기존 법・제도 개편 방향 △통합미디어법의 규율 범위 및 분류체계 △내용 규제 및 광고 규제 △공정경쟁, 이용자 보호 및 공적 책임 방안 △공영방송 개편 방안 등 주요 의제를 설정하고, 의제별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후 6개월간 총 16차례의 회의를 거쳐, 국내・외 사업자 간 공정한 경쟁 환경을 조성하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국회 과방위원장 통합미디어법 TF (안)’을 마련했다. 이에 2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회 과방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