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5.0℃
  • 구름많음강릉 22.4℃
  • 맑음서울 19.4℃
  • 흐림대전 21.8℃
  • 흐림대구 23.2℃
  • 흐림울산 21.4℃
  • 흐림광주 20.0℃
  • 부산 20.5℃
  • 흐림고창 22.3℃
  • 제주 21.0℃
  • 맑음강화 13.5℃
  • 흐림보은 19.4℃
  • 흐림금산 20.5℃
  • 흐림강진군 19.6℃
  • 흐림경주시 21.7℃
  • 흐림거제 19.8℃
기상청 제공

2026년 06월 02일 화요일

메뉴

금융


IBK기업은행, 대한적십자사에 강릉 가뭄 피해 지원금 1억 전달

 

IBK기업은행은 극심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시 지역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 1억원의 가뭄 피해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후원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강릉시청에 생수로 전달될 예정이며 강릉시의 계획에 따라 주민 생활안정과 긴급 급수지원 등에 사용될 계획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장기간 이어진 가뭄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 시민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난・재해 지역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업은행은 지난 3월 경상북도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2억원을 지원했고 지난 7월에는 집중호우 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3억원을 후원하는 등 재난 극복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배너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카카오 노조, 10일 창사 첫 부분파업 나선다...판교 집회도 진행
카카오 노동조합이 이달 10일 4시간 부분파업과 함께 판교 집회를 진행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카카오 본사 노조의 이번 파업이 실제로 이뤄진다면 회사 창립 후 첫 파업 사례가 된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크루유니언)는 1일 입장문을 통해 “10일 수요일 4시간 부분파업과 판교 사옥 앞 집회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구체적인 일정과 요구사항을 밝혔다. 노조는 이번 파업의 핵심 요구로 △지속적인 경영 실패로 이어진 매각·분사·구조조정 중단 △고용 안정 확보 △경영진 중심의 불균형한 보상체계 개선 등을 제시했다. 노조는 “잘못된 의사결정으로 고용 불안을 초래하고도 경영진이 압도적인 보상을 독점하는 구조는 반드시 개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최근 카카오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음에도 주요 경영진에게만 대규모 성과급이 지급되고, 직원들에게는 이에 미치지 못하는 성과급이 제시됐다는 점도 갈등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했다. 노조는 즉각적인 전면파업 대신 부분파업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카카오톡을 포함한 주요 서비스가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는 만큼 업무를 전면 중단할 경우 국민 불편이 클 수 있다는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향후 교섭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