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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7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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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메리츠금융, 올 상반기 순익 1.36조…반기 기준 '최대'

투자손익 증가·견조한 기업금융·자산운용 실적개선 효과
메리츠화재 9873억·메리츠증권 4435억 '순이익' 기록

 

메리츠금융이 올해 상반기 1조358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대비 2.3%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반기 기준 최대 실적이다. 메리츠증권의 순이익이 급증하면서 전반적인 순이익 개선을 견인했다. 2분기 당기순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0.2% 증가한 7376억원으로 역시 사상 최대를 시현했다.

메리츠금융지주의 상반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7조 5817억원과 1조 6715억원을 기록했다. 자산 총계는 124조 2453억원, 자기자본이익률(ROE)은 업계 최고 수준인 26.3%로 각각 집계됐다.

 

이 같은 역대 최대 실적은 메리츠화재의 투자손익 증가, 메리츠증권의 견조한 기업금융 실적 및 자산운용 실적 개선 등에 따른 것이라는 설명이다.

계열사별로 살펴보면 메리츠화재의 2분기 별도기준 당기순이익은 524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하면서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메리츠증권은 상반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448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6% 감소했다고 13일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4435억 원으로 19.9% 증가했다.

 

메리츠금융지주는 “어려운 영업환경 속에서도 호실적을 기록한 배경은 ‘본업의 탁월한 성과로 수익을 잘 낸다’라는 그룹의 핵심 원칙에 충실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마진이 적절하게 확보된다면 매출량을 극한까지 늘리는 ‘가치 총량 극대화’ 원칙을 유지하고 있다”면서 “가치 총량에 대한 집중이 매출과 수익성의 동반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딜의 개수보다 질 중심의 선별적 투자를 진행해 안정적인 수익 확대를 추구하고 있으며, PF 외 대체투자 및 정통 IB 영역으로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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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전 총리 빈소 조문 행렬...李대통령 오늘 조문 예정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빈소가 2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베트남 출장 중 갑작스레 별세한 이해찬 전 총리의 시신은 이날 오전 국내로 운구됐다. 이 전 총리의 시신을 싣고 베트남 호찌민 공항을 출발한 대한항공 KE476편 항공기는 4시간 30분 만인 오늘 오전 6시 53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해당 항공편은 전세기로, 유가족과 대통령 정무특별보좌관인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 같은 당 이재정·김영배·김현·이해식·정태호·최민희 의원 등도 함께 한국에 도착했다. 이 전 총리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는 정오부터 조문 행렬이 이어졌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김민석 국무총리, 김부겸 전 국무총리와 함께 유족 곁에서 상주 역할을 맡아 조문객을 맞았다.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도 빈소를 찾아 고인을 애도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오후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빈소를 조문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 대통령은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주의 역사의 큰 스승을 잃었다"며 깊은 애도의 뜻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장례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정부는 유족 뜻을 존중해 이 전 총리의 장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