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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7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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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영국주식 투자하고 테슬라 100주 받자"...NH투자증권 고객 이벤트

거래 실적에 따라 테슬라 100주, 총 5000만원 규모 투자지원금, 스타벅스 커피 쿠폰 증정

 

NH투자증권이 미국 외 글로벌 시장에서의 투자 기회를 확대하고자, ‘영국주식 투자하고 테슬라 100주 받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NH투자증권의 '나무와 QV' 고객 모두 참여 가능하며, 오는 9월 30일까지 진행한다. 특히 NH투자증권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국내 투자자들이 상대적으로 익숙하지 않은 영국 시장을 체험해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밝혔다. 

 

최근 영국 증시에 상장된 상품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미국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다양한 ETP(상장지수상품) 라인업이 있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해당 상품은 미국 시장의 인기 종목과 지수에 투자하면서도 한국시간 오후 4시부터 시작하는 유리한 거래시간으로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

 

대표상품으로는 테슬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TSL3(3배), 마이크로스트레티지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MST3(3배), 나스닥100 지수를 추종하는 QQQ5(5배) 등이 있다. 이에 더해 월마다 배당을 지급하는 인컴셰어즈 ETP QQQY(기초자산: QQQ), SPYY(기초자산:S&P500) 등 다양한 ETF/ETP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나무 및 QV App 내 이벤트 신청 및 이벤트 기간 내 영국주식 거래가 필요하며, 이벤트 참여자들에게는 거래 실적에 따라 테슬라 100주(1명 추첨), 총 5,000만원 규모의 투자지원금(투자지원금 1천만원(1명), 1백만원(10명), 10만원(100명), 1만원(2천명), 총 2,111명 추첨), 이벤트 페이지 공유만 해도 스타벅스 커피 쿠폰(1천명 추첨) 등 다양한 경품 당첨의 기회가 주어진다.

 

NH투자증권 이재경 부사장은 “최근 영국 증시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캠페인은 기존 미국 중심의 글로벌 투자를 넘어, 다양한 지역과 자산에 대한 관심을 촉진하기 위한 전략적 시도”라며, “영국 시장이라는 투자 지형을 고객이 직접 경험하고, 글로벌 자산 포트폴리오를 확장해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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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각미디어서비스법’ 윤곽 공개...지상파・OTT・유튜브 하나의 법체계로
국내외 방송과 OTT 서비스 간 경계가 허물어지며 미디어 환경이 급격하게 변화되고 있지만, 현행 미디어 관련 법과 제도는 이러한 변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2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최민희 위원장실 주최로 '통합미디어법 TF(안) 발표 및 시청각미디어서비스법 제정 방향 논의를 위한 토론회'가 개최되어 법안의 초안이 공개됐다. 이번 TF안은 2000년 통합방송법 제정 이후 25년 동안 유지되어 온 낡은 방송법 체계를 개편해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법안에는 유튜브 등 대형 플랫폼에 대해 알고리즘 투명성 확보 및 이용자 보호 의무를 부여하고, 방송-OTT 간 '기울어진 운동장'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공정경쟁 방안이 담겼다. 토론회 발제를 맡은 이남표 용인대 객원교수는 “OTT나 유튜브 등 플랫폼들이 우리나라에서 서비스를 하면서 어느 정도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지, 어떤 시장과 경쟁하고 있는지 사실 정확하게 파악이 안 되고 있다”며 “지금 가장 큰 문제는 규제의 공백”이라고 짚었다. 이 교수는 “방송통신위원회에서 방송산업 실태조사를 하고는 있지만, 전통적인 방송 중심이지 OTT나 비디오 공유 플랫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