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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2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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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외국인 계절근로자·농가주 한마음 축제' 개최

연천군은 지난달 29일 연천수레울아트홀 체육관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농가주 한마음 축제’를 개최했다. 축제는 연천군에 온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근로자 고용 농가주, 주민과의 화합 및 소통을 다지고자 마련됐다.

 

 

연천군은 농촌인구 감소 및 고령화로 심각한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을 운영중이며, 베트남 동탑성과 업무협약을 맺어 근로자를 연간 150여명, 관내 결혼이민자 본국가족 50여명, 베트남 담농군과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20여명을 운영중이다.

 

이날 행사는 1, 2부 나누어져 명랑운동회, 장기자랑, 축하공연 등으로 이루어졌으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160여명과 농가주 60여명, 농업관련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매년 연천군에 와서 농촌 일손 부족 문제에 많은 도움을 주는 근로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며 “요즘 폭염으로 일하기 힘들텐데 근로자와 농가주 모두 건강에 유의하시고, 오늘 연천에서 평화와 자유를 누리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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