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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2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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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현 연천군수 취임 1주년 “끊임없이 혁신하겠다”

1호선 및 국도 3호선 대체우회도로 개통 교통 접근성 대폭 개선 … 지역소멸 타파 위해 인구 유입 정책 및 기업 유치 속도

김덕현 연천군수(사진)는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남북 교류 및 지역균형발전을 위해선 서울~연천 고속도로 조기 착공이 이뤄져야 한다”며 “서울~연천 고속도로 2024년 사전조사 용역비 반영과 함께 포천~철원 고속도로 용역시 연천지선 반영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이같이 밝혔다.

 

 

김 군수는 이어 “서울~연천 고속도로 2024년 사전조사 용역비 반영과 함께 포천~철원 고속도로 용역시 연천지선 반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낼 것”이라며 “동두천~연천 전철 건설사업으로 운행이 중단된 경원선(연천~백마고지) 열차 운행 재개를 건의했다”고 말했다.

 

수도권 전철 1호선 개통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김 군수는 올해 인구정책사업실 신설 등 조직개편을 통해 교통, 인구, 예산에 초점을 맞추고 2023년을 연천 발전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김 군수는 “교통망 확충을 통해 서울 및 경기도 시・군과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라면서 “경원선 전철은 동두천 소요산역까지 운행하는 수도권 1호선을 연천까지 연장하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1호선이 개통되면 서울과의 접근성이 더욱 좋아져 인구 유입 효과가 기대된다”며 “1호선 및 국도3호선 대체우회도로 개통 등 교통인프라가 대폭 확충됨에 따라 지역 경제도 반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국도3호선 대체우회도로 상패~청산 구간이 5월 개통 기대효과에 대해서는 “연천에서 서울 경계까지 차로 약 40분~50분이면 갈 수 있어 교통 접근성이 대폭 개선됐다.

 

국도3호선 대체 우회도로 개통에 따라 시속 80km/h 기준 연천-의정부 통행시간이 약 45분, 서울 중심지까지 약 1시간 가까이 단축되는 것은 물론 연간 약 1,000억 원의 편익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천BIX를 중심으로 기업유치 전략에 대해서는 ”우리군과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식료품제조업체를 비롯해 9종(섬유, 전자, 의료, 화학, 비금속, 1차금속, 가죽, 고무 및 플라스틱)의 업체를 유치할 예정“이라며 ”우리군은 임대용지 분양업체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4월 예산심의 후 별도의 출연금으로 임대용지 분양업체에 대한 융자제도를 신설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분양 중인 섬유 7필지도 기업의 임대수요에 따라 식료품으로 변경하는 등 유동적으로 분양을 진행해 우수기업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전국 세 번째 국립현충원 조성사업에 대해서는 ”총사업비 약 1019억원을 투입해 2025년까지 대광리 일원 부지(93만9200㎡)에 5만기 규모의 봉안시설과 부대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연천군은 국민 누구나 찾을 수 있는 열린 국립현충원을 조성해 위훈정신 함양 및 안보교육의장으로 활용할 예정“이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메모리얼파크로 조성하는 한편, 안보・문화・관광을 연계해 신서면을 비롯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덧붙여 ”지난해 실무협의회를 통해 진입도로 신설 등 주변 도로정비계획 및 교통정체 해소방안, 현충원 주변 환경 개선 등을 논의한 상태로 향후 설계용역을 시작으로 토지보상 등을 거쳐 2025년까지 현충원을 준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지난 1년 동안 소회에 대해 ”군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의 변화를 이끌어 내고자 ‘현장행정’을 추진했다“며 ”40년간의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접경지역, 인구감소지역이라는 한계를 극복하고자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 군수는 ”앞으로도 ‘살기 좋은 연천’, 접경지역을 넘어 남북 평화시대, 물류 중심 경제도시 연천군이 될 수 있도록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라면서 ”접경지역, 최전방, 인구감소지역 등 부정적인 이미지를 탈피해 ‘살기 좋은 연천’을 만들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또, “군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의 변화를 이끌어내고 끊임없이 혁신하겠다”며 “담대한 도전으로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의 연천을 목표로 지역의 미래를 위한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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