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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11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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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산업진흥원,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발굴 프로젝트 성공적 성과

군포 기업 참여해 청년 채용연계 매칭, 정규직 채용으로 청년 일자리 활성화

 

군포산업진흥원은 2023년 상반기 채용계획이 있는 관내 우수 중견기업 3개사가 참여하는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발굴 프로젝트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1일과 12일 1박2일 동안 진행된 이번 사업에는 에이프로와 풍상시스템, 가스트론 등이 참여, 기업 면접을 통해 6명의 청년이 1차 채용 합격의 성과를 거뒀다.

 

진흥원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설계 엔지니어(H/W, S/W), 홍보 디자이너, PLC제어(전장설계), CS엔지니어(설비제작 관리) 등 청년들이 선호하는 사무직군 채용 기회를 지원하고 있다.

 

또 참가자들에겐 참여기업 직무 분석 교육, 기업 맞춤형 1:1 입사지원 컨설팅, 면접 전략 수립 교육, 기업 인사담당자가 직접 참여하는 면접 진행 등을 통해 정규직으로 채용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석진 원장은 “지역에 우수한 중견기업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중소기업은 청년 인재를 채용하는데 어려움이 많다”며 “이 사업은 관내 중소기업의 발전과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인재 발굴 및 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관내 청년들의 양질의 일자리 확보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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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장류 속 ‘발효의 비밀’ 풀었다...유익 미생물 최대 44종 확인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전통식품 품질인증을 받은 장류에서 최대 44종의 유익 미생물을 확인했다. 전통 장류의 발효 과정에서 다양한 미생물이 상호작용하며 고유한 풍미를 만들어낸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규명한 것이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시험연구소가 전통식품인증제도의 품질관리 기반을 과학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해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11일 밝혔다. 농관원 시험연구소는 전통식품 품질인증을 받은 제품이 고유한 제조·가공 방식과 맛, 향, 색 등을 유지하고 있는지 과학적으로 검정하고 품질을 관리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시험연구소는 이번 연구에서 시중에 유통되는 전통식품 품질인증 장류 25개 제품을 수집해 3세대 유전자 분석기술로 미생물 군집을 분석했다. 그 결과 제품별로 최대 44종의 유익 미생물이 확인됐다. 농관원은 이를 통해 전통 장류가 단순히 전통적인 제조방식으로 만들어지는 식품을 넘어 원료와 제조환경, 발효 과정에서 다양한 미생물이 상호작용해 특유의 깊은 풍미를 형성하는 ‘생물학적 생태계’라는 점을 과학적으로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미생물 분야 국제학술지 ‘Letters in Applied Microbiology’에 게재됐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