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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8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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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광역버스 입석대책으로 잠실노선 전세버스 추가 운행

경기 의정부시는 오는 26일부터 출퇴근 시간 광역버스 입석대책으로 의정부~잠실광역환승센터간 운헹되는 G6000번, G6100번 노선에 전세버스를 추가 운행한다고 20일 밝혔다.

 

▲ 광역버스 G6000번<의정부시 제공>

 

시에 따르면 수도권 광역버스 입석 중단이후 출퇴근 시간대 이들 버스가 만차가 되면서 민락‧고산지구 시민 불편을 줄이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추가 운행 횟수는 출퇴근 시간대 2회씩이다. G6000번의 경우 출퇴근 전세버스를 임시 운행 후 상반기 중 2층 버스로 전환될 예정이다.

 

이번 조치로 G6000번은 출근 시간대(6~8시) 배차 간격이 10분으로, G6100번은 15분으로 단축된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민락‧고산지구 시민들의 교통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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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고베 대지진 31년...‘쓰무구’ 불빛 아래 희생자를 기리다
6434명이 사망한 일본 고베(한신·아와지) 대지진이 발생한 지 17일로 31년이 됐다. 일본인들은 오늘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를 열고 일제히 희생자를 추모했다고 NHK는 밝혔다. 1995년 1월 17일에 발생한 한신·아와지 대지진에서는 건물 붕괴와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대피 생활의 장기화로 건강이 악화된 ‘재해관련사’도 포함해 총 6434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다. 오늘 17일은 31년 전 당시 피해를 본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려 고베시 공원에서는 희생자를 추모하는 등불이 ‘1.17’ 숫자와 ‘쓰무구(紡ぐ)’라는 문자 모양으로 놓여졌다. ‘쓰무구’라는 문자에는 소중한 생각이나 기억을 누군가와 나누면서 조금씩 미래로 엮어간다는 것과 추모의 뜻을 가슴에 새기면서 기억과 교훈을 이어가겠다는 결의가 담겼다. 당시 지진이 발생한 오전 5시 46분에는 많은 사람들이 조용히 손을 맞대고 희생자에게 묵념을 올렸다. 지진 재해를 경험하지 않은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도 다음 세대에 전해 가기 위해 일본에서는 매년 이날에 맞춰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어 왔다. 그러나 효고현 내 시민단체 조사에 따르면 올해 1월 17일 전후에 열리는 고베 대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