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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02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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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대기업과 공기업 채용 정보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이 11월 채용에 나선 대기업과 공기업 채용 공고를 정리했다. 기업별 채용 내용은 아래와 같다. 

 

◈ KB손해보험

 

KB손해보험은 2021년 하반기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모집 부문은 △공통 △디지털/데이터 △상품/계리 △회계/자산운용 △변호사이다. 2021년 12월 말부터 정상근무 가능한 자면 성별, 연령, 학력에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

 

변호사는 한국/미국 변호사 자격증 보유자에 한한다. 직무 유관 석사 이상 학위 보유자(변호사 제외), 관련 자격증 보유자 등은 우대한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 △1차면접 △2차면접 △채용검진 △입사 순이다. 오는 14일 오후 10시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하면 된다.

 

◈ 대우조선해양

 

2021년 하반기 신입 및 경력 사원 공개 채용 모집 부문은 △설계 △생산관리/품질 △연구개발 △경영지원이다. 4년제 대학교 기졸업자 또는 2022년 2월 졸업예정자로, TOEIC Speaking Lv.6 또는 OPIc IM2 이상 또는 TOEIC 700점 이상 성적 보유자, 경력은 3년 이상 경력 보유자면 지원할 수 있다.

 

생산관리는 전문학사 이상 또는 전문학사 졸업 후 유관 경력 보유자(전문학사는 TOEIC Speaking Lv.5 또는 OPIc IL 이상 또는 TOEIC 500점 이상 성적 보유자), 연구개발은 석사 졸업자 또는 학사 졸업 후 유관 경력 보유자면 지원 가능하다.

 

단, 영미권 해외대 출신자는 어학점수 제출이 불필요하다. 서류심사, 면접전형/신체검사를 거쳐 입사한다. 오는 11일 오후 5시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 현대로템

 

디펜스솔루션 사업부문 신입, 경력 사원 및 기술직(생산직) 사원을 모집한다. 모집 부문은 디펜스솔루션 사업부문의 경우 △전차 △차륜형장갑차 △유도무기 △체계관리 △신사업전략 △방산국내영업 △방산해외영업 △미래기술 △분석평가 △융합개발 △방산R&D기획이며, 기술직은 △철도 △방산 △설비보전이다.

 

부문별 지원 자격 및 우대조건에 차이가 있으므로 꼼꼼한 공고 확인이 필수다. 디펜스솔루션 사업부문은 7일까지, 기술직 사원은 8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다.

 

◈ 현대글로벌서비스

 

2021년 하반기 대졸신입사원을 채용한다. 모집 직무는 △영업 △기술서비스 △구매/물류 △경영지원 △설계이다. 4년제 대학교 또는 대학원 2021년 2월 이후 졸업자 또는 2022년 2월 졸업 예정자로, TOEIC 700점 또는 TOEIC-S 120점 또는 OPIc IM2 이상 공인어학 성적 보유자면 지원할 수 있다. 관련 전공자 등은 우대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1차면접 △2차면접 △3차면접 △건강검진 △최종합격이다. 오는 14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 가능하다.

 

◈ LX판토스

 

LX판토스는 채용연계형 인턴십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포워딩 △W&D △경영혁신 △경영관리 △재경이다. 학사 이상 기졸업자 또는 2022년 2월 졸업예정자로 학점 3.0 이상인 자(4.5 만점 기준)면 지원할 수 있다.

 

관련 경험 또는 관련 자격증 보유자, 영어 능력 우수자, 제2외국어 가능자 등은 우대한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인적성 검사 △1차면접 △인턴십/2차면접 △건강검진 △정규직 입사 순이다. 오는 8일 오전 9시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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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신안산선 터널 붕괴, ‘설계오류·시공부실·감리미흡’ 복합 참사
지난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친 광명 신안산선 터널 붕괴사고가 설계 단계의 구조 계산 오류와 시공·감리 과정의 부적정 관리가 겹쳐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토교통부는 사고 관련 업체들에 대해 영업정지 처분과 함께 형사고발, 수사 협조 등 엄정 조치에 나서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2일 지난해 4월 11일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 신안산선 5-2공구에서 발생한 2아치터널 붕괴사고에 대한 건설사고조사위원회(사조위) 조사 결과와 재발방지 대책을 발표했다. 사조위는 이번 사고의 직접 원인으로 중앙기둥 설계 오류를 지목했다. 조사 결과 2아치터널의 핵심 구조물인 중앙기둥은 실제로 3m 간격으로 설치되는데도, 설계 과정에서는 기둥이 끊김 없이 이어진 것처럼 계산됐다. 이로 인해 중앙기둥에 작용하는 하중이 실제보다 2.5배 작게 산정됐고, 구조적 안정성이 부족한 상태가 초래됐다는 판단이다. 여기에 지반 위험 요인 파악 실패도 겹쳤다. 설계와 시공 과정 모두 사고 구간 내 단층대를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터널 굴착 과정에서 지반 분야 기술인이 1m마다 직접 수행해야 하는 막장 관찰 일부가 사진 관찰로 대체됐고, 시공사가 자체 안전관리계획에서 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