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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6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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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나가수 가왕전, 이은미 아쉽게 더원에게 우승 내줘

 
가수 더원이 `나는 가수다2` 가왕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은미와 더원이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2''(이하 ''나는 가수다2'') 연말 디셈버 가왕전 대망의 결승전을 치른 결과, 더원이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방송에서 더원은 `유 레이즈 미 업(You Raise Me Up)`과 이승철의 `그 사람`을 열창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울리며 1위를 차지했다.
 
더원은 "''언젠가 내 노래를 가슴으로 들어주는 사람들이 있겠지''라며 그날을 꿈꿔왔다""팬들에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평생 못 갚을 빚을 진 것 같다"고 말했다.
 
마지막까지 더원과 경합을 벌였던 이은미는 이날 `보스 사이즈 나우(Both Sides Now)`와 아이유의 `나만 몰랐던 이야기`를 불렀지만 청중평가단 투표에서 더원에 밀려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지난 9''새 가수 초대전''으로 ''나는 가수다 2''에 합류한 더원은 세 번의 공연만에 ''9월의 가수''에 선정되며 최단기 ''명예졸업''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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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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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 명 울린 보건복지부 숏드라마, 우울증을 ‘질병’으로 말하다
보건복지부가 제작한 자살예방 캠페인 숏드라마 ‘아내가 우울증에 걸렸어요’가 공개 한 달여 만에 누적 조회수 500만 회를 돌파하며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24일 해당 영상이 자살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됐으며, 우울증을 개인의 의지 문제가 아닌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질병으로 조명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숏드라마는 우울증을 겪는 아내와 이를 곁에서 지켜보는 가족의 일상을 담담하게 그려내며,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마주할 수 있는 현실적인 상황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냈다. 단순한 경고 메시지를 넘어, 가족이 함께 겪는 혼란과 고민, 그리고 회복을 향한 과정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 점이 특징이다. 특히 기획 단계부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자문을 거쳐 제작돼, 우울증 환자와 그 주변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감정과 대응 방식을 사실적으로 표현했다. 영상은 서로에게 짐이 되지 않기 위해 감정을 숨기기보다, 솔직한 공유와 소통이 치유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작품 속에서 남편은 아내를 비난하거나 다그치지 않고, 우울증에 대해 공부하며 묵묵히 곁을 지킨다. 이러한 모습은 우울증 환자 가족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