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3.1℃
  • 구름많음강릉 3.2℃
  • 흐림서울 -2.1℃
  • 구름많음대전 0.5℃
  • 흐림대구 1.7℃
  • 구름많음울산 7.1℃
  • 구름많음광주 0.5℃
  • 흐림부산 6.8℃
  • 흐림고창 0.1℃
  • 흐림제주 5.2℃
  • 흐림강화 -3.4℃
  • 구름많음보은 0.0℃
  • 구름많음금산 -0.1℃
  • 흐림강진군 2.1℃
  • 구름많음경주시 4.7℃
  • 흐림거제 4.0℃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26일 월요일

메뉴

사회·문화


솔로대첩에 이색 홍보 눈길 끌어

 24일 오후 3시께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솔로대첩'' 행사가 시작됐다.

이날 행사에는 젊은 남녀 1000여명이 공원을 가득 메웠는데 남성이 약 90%를 차지했다.

3시 10분을 기점으로 국기계양대를 기준으로 두고 여성은 왼쪽, 남성은 오른쪽에 집결하게 되어 있는 이날 행사는 3시 24분 참가자들이 댄스곡으로 알람을 맞춰 놓고 알람이 울리면 다 같이 춤을 추면서 각자 마음에 드는 상대에게 다가가 데이트 신청을 하는 거였다.

행사 시작 전부터 공원 입구에서는 수십 명의 젊은이들이 핫팩, 목도리, 머리띠, 꽃, 장난감 수갑 등 행사에 필요한 용품을 판매했다. 모텔 이용과 데이트코스 등 연애 정보를 제공하는 업체들은 콘돔, 여성 화장품, 식욕 억제제 등을 나눠주며 해당사이트를 홍보했다.

이날 경찰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경력 230명을 공원 주변에 배치했다. 

 




HOT클릭 TOP7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500만 명 울린 보건복지부 숏드라마, 우울증을 ‘질병’으로 말하다
보건복지부가 제작한 자살예방 캠페인 숏드라마 ‘아내가 우울증에 걸렸어요’가 공개 한 달여 만에 누적 조회수 500만 회를 돌파하며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24일 해당 영상이 자살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됐으며, 우울증을 개인의 의지 문제가 아닌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질병으로 조명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숏드라마는 우울증을 겪는 아내와 이를 곁에서 지켜보는 가족의 일상을 담담하게 그려내며,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마주할 수 있는 현실적인 상황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냈다. 단순한 경고 메시지를 넘어, 가족이 함께 겪는 혼란과 고민, 그리고 회복을 향한 과정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 점이 특징이다. 특히 기획 단계부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자문을 거쳐 제작돼, 우울증 환자와 그 주변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감정과 대응 방식을 사실적으로 표현했다. 영상은 서로에게 짐이 되지 않기 위해 감정을 숨기기보다, 솔직한 공유와 소통이 치유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작품 속에서 남편은 아내를 비난하거나 다그치지 않고, 우울증에 대해 공부하며 묵묵히 곁을 지킨다. 이러한 모습은 우울증 환자 가족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