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열릴 시낭송회에는 장석남 시인을 비롯한 양평지역 문인들과 일반인들이 함께 참여해 아름다운 사랑의 시들을 낭송하게 된다.
장석남 시인은 1987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해 제10회 미당문학상, 2012년 김달진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주요작품은 새떼들에게로 망명, 젖은 눈, 왼쪽 가슴 아래께에 온 통증, 고요는 도망가지 말아라 등의 시집을 펴냈다.
이번에 열릴 시낭송회에는 장석남 시인을 비롯한 양평지역 문인들과 일반인들이 함께 참여해 아름다운 사랑의 시들을 낭송하게 된다.
장석남 시인은 1987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해 제10회 미당문학상, 2012년 김달진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주요작품은 새떼들에게로 망명, 젖은 눈, 왼쪽 가슴 아래께에 온 통증, 고요는 도망가지 말아라 등의 시집을 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