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6.4℃
  • 맑음강릉 -1.4℃
  • 맑음서울 -4.8℃
  • 흐림대전 -1.7℃
  • 흐림대구 -0.1℃
  • 구름많음울산 0.4℃
  • 광주 -0.3℃
  • 구름조금부산 1.0℃
  • 흐림고창 -1.9℃
  • 흐림제주 4.8℃
  • 맑음강화 -7.8℃
  • 흐림보은 -2.6℃
  • 흐림금산 -1.9℃
  • 흐림강진군 0.8℃
  • 흐림경주시 -0.4℃
  • 맑음거제 1.8℃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27일 화요일

메뉴

정치


이재명 시장 "헌재의 결정을 국민과 함께 눈물로 환영한다"

 


10일 박 전 대통령 탄핵심판 최종선고에서 이정미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등 헌법재판소 재판관 8명 전원은 만장일치로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을 인용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이 인용되자 여야정치권은 당연한 결정이라는 분위기다.

 

자유한국당 인명진 비대위원장은 인용결정을 겸허하게 수용하겠다고 말했고,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역사적 결정을 내렸다고 헌재의 결정을 반겼다. 또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는 위대한 국민의 승리라고 말했고,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는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나아가는 역사적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대권주자인 이재명 성남시장은 페이스북에 <청산과 공정국가 건설 이제 시작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오늘 우리 헌재는 이 나라가 국민이 주권자인 민주공화국임을 만천하에 선호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우리국민은 역사상 최초로 무혈촛불혁명으로 최고 권력자를 끌어 내렸다면서 이게 나라다. 헌재의 결정을 국민과 함께 눈물로 환영한다고 적었다.

 

정치가 거국내각과 명예퇴진을 말할 때 국민은 탄핵을 외쳤다고 강조한 그는 "오늘 국민은 확실한 청산과 공정국가 건설을 명하고 있다. 그런데 정치는 또 머뭇거리려 하고 있다. 정치는 국민의 뜻에 겸허히 승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우리가 새로운 나라를 말할 수 있었던 것은 오로지 촛불 때문이라며 촛불 위해 가르치려 하고 국민의 뜻을 왜곡하려고 어떠한 시도도 반대한다. 철저히 청산해야 진정한 통합이 되고, 공정한 나라를 만들어야 화합의 꽃을 활짝 피울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위대한 국민이 만든 310, 오늘의 또 다시 미완의 혁명으로 기록되게 할 수 없다고 강조한 그는 권력자의 교체가 아니라 세상을 교체해야 합니다. 강자의 횡포가 사라지고 약자가 보호받는 정부를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세월호 책임자가 처벌되는 공정한 나라, 사드가 없는 평화로운 한반도, 재벌 기득권, 그리고 부패정치세력이 없는 청정대한민국을 위해 오늘부터 다시 불퇴전의 각오로 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시청각미디어서비스법’ 윤곽 공개...지상파・OTT・유튜브 하나의 법체계로
국내외 방송과 OTT 서비스 간 경계가 허물어지며 미디어 환경이 급격하게 변화되고 있지만, 현행 미디어 관련 법과 제도는 이러한 변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2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최민희 위원장실 주최로 '통합미디어법 TF(안) 발표 및 시청각미디어서비스법 제정 방향 논의를 위한 토론회'가 개최되어 법안의 초안이 공개됐다. 이번 TF안은 2000년 통합방송법 제정 이후 25년 동안 유지되어 온 낡은 방송법 체계를 개편해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법안에는 유튜브 등 대형 플랫폼에 대해 알고리즘 투명성 확보 및 이용자 보호 의무를 부여하고, 방송-OTT 간 '기울어진 운동장'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공정경쟁 방안이 담겼다. 토론회 발제를 맡은 이남표 용인대 객원교수는 “OTT나 유튜브 등 플랫폼들이 우리나라에서 서비스를 하면서 어느 정도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지, 어떤 시장과 경쟁하고 있는지 사실 정확하게 파악이 안 되고 있다”며 “지금 가장 큰 문제는 규제의 공백”이라고 짚었다. 이 교수는 “방송통신위원회에서 방송산업 실태조사를 하고는 있지만, 전통적인 방송 중심이지 OTT나 비디오 공유 플랫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