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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05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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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베이비붐 세대, 은퇴 후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세요!

‘2016년 베이비붐 세대 사회공헌활동 지원 사업’ 참여자 모집

활동력 높은 55년에서 63년생까지 베이비붐 세대들에게 사회공헌활동의 기회가 생겼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전문성과 경험을 가지고 있는 베이비붐 세대들이 사회공헌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6년 베이비붐 세대 사회공헌활동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베이비붐 세대 사회공헌활동 지원 사업’은 자신의 역량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하는 베이비붐 세대에게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이들의 자존감을 제고하고 활력있는 노후생활을 유도하는데 목적이 있다.


베이비붐 세대는 평균 학력 수준이 높고, 사회참여 수요가 높은 상황으로, 은퇴 후 지식과 경험을 사회적 자본으로 적극 활용 필요가 있어 동 사업을 2011년도부터 추진하고 있다.


베이비붐 세대가 은퇴 후 가장 염려하는 것에 대한 복지부의 조사 결과, ‘생산적이고 의미 있는 삶의 유지’가 25.9%로 가장 높았고, ‘노후에도 경제적 필요로 일을 해야 하는 상황’이 23.2%로 뒤를 이었다.


올해에는 고령사회고용진흥원에서 동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전국의 베이비붐 세대 중에서 각 활동영역별총 450여명을 모집하여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사회공헌활동 분야는 영농인 대상 컴퓨터 교육, 아침과 저녁 시간에 맞벌이와 저소득 가정의 아동 돌봄, 아동∙청소년 대상 종이접기 및 올바른 인터넷 사용법 교 등의 형태로 추진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자고령사회고용진흥원 홈페이지(http://www.ask.re.kr)또는 베이비부머종합정보포털(http://www.activebb.kr)에서 참여 신청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 후 이메일 또는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 중에서 서류심사를 통해 최종 활동자가 선정되며, 관련 교육(교육비 무료)을 이수한 후실질적 활동에 참여하는 자에게 소정의 활동비가 지원된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동 사업을 통해 베이비붐 세대가 그들의 직업 경험과 능력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함으로써 제2의 인생을 설계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50대 중∙후반의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가 본격화되는 현 시점에서 이들의 역량을 향상하여 사회적 자본으로 활용할 수 있는 관련 사업의 활성화가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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