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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05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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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인천시, 나무심기 좋은 계절, 나무전시판매장 이용하세요

3개 산림조합에서 4월까지 우량 묘목 시중가보다 10~30% 저렴하게 판매

완연한 봄이 왔다. 나무 심기 좋은 계절 봄을 맞아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관내 소재 3개 산림조합(인천, 강화, 옹진·부천)에서 300만 시대 대비 범시민 나무심기 추진과 봄철 나무심기 기간을 맞아 4월에서 5월까지 나무전시판매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천산림조합은 남동구 남촌동, 강화산림조합은 강화군 선원면 중앙로, 옹진·부천산림조합은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춘의동 전시판매장에서 우량 품종의 수목을 시중가보다 10~30% 저렴하게 판매한다.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휴일없이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유실수(약 40여 종), 조림수(약 20여 종), 조경수(약 100여 종), 관목류(약 40여 종)외에 잔디와 비료, 토양개량제 등도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산림경영지도원이 배치돼 수종의 선택, 나무 심는 방법, 관리방법 등을 상담 받을 수 있으며, 그 외에 산림과 임업, 임산물 유통, 산림교육 등의 상담 및 지도업무를 상시 운영한다.

나무 구입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산림조합(☎466-5619), 강화산림조합(☎934-1002), 옹진·부천산림조합(☎888-3101)으로 문의하면 상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산림조합 관계자는 “나무전시판매장에서는 조합원이 생산한 양질의 우량 묘목을 중간 유통과정 없이 소비자에게 직거래로 판매해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공급하고 있다.”며, “시가 추진하고 있는 300만시대 대비 범시민 나무심기 사업에 시민들이 적극 동참해 저탄소 녹색성장과 녹색도시 인천건설에 선도적 역할을 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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