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0.1℃
  • 흐림강릉 5.2℃
  • 서울 1.5℃
  • 대전 6.0℃
  • 대구 9.8℃
  • 흐림울산 9.1℃
  • 광주 6.3℃
  • 흐림부산 10.1℃
  • 흐림고창 4.3℃
  • 제주 12.8℃
  • 흐림강화 0.6℃
  • 흐림보은 6.2℃
  • 흐림금산 6.5℃
  • 흐림강진군 8.1℃
  • 흐림경주시 8.9℃
  • 흐림거제 10.0℃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06일 금요일

메뉴

사회·문화


2월23일(화) 오후 2시, 창덕궁 달빛기행 상반기 예매 시작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서도식)이 주관하는「2016 창덕궁 달빛기행」이 오는 상반기에는 3월부터 6월까지, 하반기에는 8월부터 10월까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창덕궁’에서 총 61차례 진행된다.


덕궁 달빛기행은 우리나라 궁궐 중 유일하게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창덕궁을 배경으로, 빛을 가득품은 보름달아래 아름다운 고궁을 거닐며 전문 해설사가 들려주는 곳곳에 숨은 조선왕조의 이야기를 듣고 보며, 다과와 함께 관람하는 전통예술공연까지 한데 만나는 특별한 프로그램이다.


지속적인 성원을 반영하여 올해는 총 61회로 대폭 확대되어 국내외에 문화유산의 활용과 가치를 확산시키며 더욱 많은 이들이게 궁궐에서 이루어지는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상반기에는 3월부터 6월까지 35회 진행되며, 특히 3월에는 2부제운영되어 따스함을 품은 창덕궁의 모습을 더 많은 내외국인이 즐길 수 있게 되었다특히 올해부터는 아름다운 누각인 상량정에서의 대금 독주 프로그램이 추가되어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2010년에 시작하여 올해로 6년째를 맞는 창덕궁 달빛기행은 그간 티켓 오픈 2~3분만에 매진이 되는 뜨거운 인기와 함께 올해도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문화유산의 보존·보호, 품격 있는 궁궐 대표 행사를 위하여 회당 100명으로 참여인원을 제한하고 있으며 참가신청은 사전예매가 필수이다. 「2016 창덕궁 달빛기행」의 상반기(3~6월) 관람티켓은 오는 2월 23일(화) 오후 2시 인터파크 티켓(http://ticket.interpark.com)에서 내국인은 1인 2매 예매가 가능하며,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하여 총 10매는 전화예매(인터파크 1544-1555)를 병행한다. 다만 2부제를 운영하는 3월에는 1부만 전화예매를 운영한다.


외국인은 인터파크 글로벌페이지(http://ticket.interpark.com/Global)를 통하여 가능하다.


예매 관련 문의는 인터파크 고객센터(1544-1555)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국가배상 판결...법무부 “항소 포기, 국가 책임 인정”
법무부가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에게 국가배상 책임을 인정한 1심 판결에 대해 항소를 포기하면서, 사건은 국가 책임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방향으로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수사 과정에서의 미흡한 부분에 대해 국가의 책임을 인정한 이번 판결을 엄중히 받아들인다”며 “피해자에게 진심 어린 사과와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2022년 5월 22일에 발생했다. 부산 서면에서 귀가하던 한 여성이 가해자에게 돌려차기 공격을 당해 쓰러진 뒤, CCTV 사각지대로 옮겨져 성폭력 시도를 당한 사건이다. 가해자는 피해자를 발로 밟아 의식을 잃게 한 뒤 도주했다. 초기 수사 과정에서 사건을 맡은 경찰은 사건을 살인미수 혐의로만 송치했고, 검찰도 같은 혐의로 기소했다. 그러나 초동수사 과정에서 성폭력 정황을 제대로 규명하지 못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그 이후 검찰이 항소심에서 보완수사를 진행하며 피해자의 청바지 안쪽 등에서 가해자의 DNA를 확보했고, 성폭력 목적이 확인되면서 죄명이 기존 ‘살인미수’에서 ‘강간살인미수’로 변경됐다. 항소심 재판부는 징역 20년을 선고했고, 이는 대법원에서 확정됐다. 피해자는 초동수사의 부실로 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