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0.3℃
  • 흐림강릉 4.9℃
  • 서울 1.4℃
  • 대전 4.0℃
  • 대구 9.0℃
  • 흐림울산 9.0℃
  • 광주 5.5℃
  • 흐림부산 10.0℃
  • 흐림고창 3.5℃
  • 제주 11.4℃
  • 흐림강화 2.1℃
  • 흐림보은 5.6℃
  • 흐림금산 5.6℃
  • 흐림강진군 7.0℃
  • 흐림경주시 8.3℃
  • 흐림거제 9.2℃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06일 금요일

메뉴

사회·문화


정의화 국회의장, 연말 연평부대 방문해 장병격려

국회의장, 연평도 첫 방문


정의화 국회의장은 1219() 오전 10시 연말을 앞두고 연평도 연평부대를 방문, 해상경계 태세를 점검하고 국군장병들을 위문했다.

 

육군 헬기로 연평도를 찾은 정 의장은 연평도 평화공원을 찾아 고() 윤영하 소령 등 제2연평해전 전사자 6명과 고() 서정우 하사 등 연평도 포격도발 전사자 2명의 추모비에서 참배했다.

 

정 의장은 이어 연평부대를 방문, 관측소에서 부대장으로부터 부대현황 및 작전대비테세를 보고받은 후, 부대 병영식당에서 장병들과 오찬을 함께 했다.

 

정 의장은 “5년 전 연평도 포격 당시 여러분들의 선배들이 전사하고 많은 희생과 손실이 있었음을 잘 알고 있다면서 그러나 우리 국민들은 여러분들과 여러분들의 선배들이 있었기에 마음이 든든했다고 밝혔다.

 

정 의장은 이와 함께 귀신잡는 담력을 가진 여러분이 해병정신으로 철저히 무장하고 헤쳐나간다면 사회에서도 반드시 성공하리라 믿는다면서 무엇보다 건강을 잘 챙기고 부모님께도 안부를 자주 전해드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연평부대장은 국회의장으로서는 처음으로 연평부대 방문해 주신 것을 감사드리며, 한치의 흔들림없는 대비태세로 보답하겠다고 화답했다.

 

정 의장은 또한 남북이 현재는 적이지만,‘하나였음을 명심해 주었으면 한다면서 손자병법에도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가장 좋은 것이라는 말이 나오듯 모든 안보 태세를 갖추고 연평도 포격같은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늘 연평도 방문에는 박상은 의원, 황인무 국방부 차관, 이명우 정무수석, 성석호 국방위원회 수석전문위원 등이 함께 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국가배상 판결...법무부 “항소 포기, 국가 책임 인정”
법무부가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에게 국가배상 책임을 인정한 1심 판결에 대해 항소를 포기하면서, 사건은 국가 책임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방향으로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수사 과정에서의 미흡한 부분에 대해 국가의 책임을 인정한 이번 판결을 엄중히 받아들인다”며 “피해자에게 진심 어린 사과와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2022년 5월 22일에 발생했다. 부산 서면에서 귀가하던 한 여성이 가해자에게 돌려차기 공격을 당해 쓰러진 뒤, CCTV 사각지대로 옮겨져 성폭력 시도를 당한 사건이다. 가해자는 피해자를 발로 밟아 의식을 잃게 한 뒤 도주했다. 초기 수사 과정에서 사건을 맡은 경찰은 사건을 살인미수 혐의로만 송치했고, 검찰도 같은 혐의로 기소했다. 그러나 초동수사 과정에서 성폭력 정황을 제대로 규명하지 못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그 이후 검찰이 항소심에서 보완수사를 진행하며 피해자의 청바지 안쪽 등에서 가해자의 DNA를 확보했고, 성폭력 목적이 확인되면서 죄명이 기존 ‘살인미수’에서 ‘강간살인미수’로 변경됐다. 항소심 재판부는 징역 20년을 선고했고, 이는 대법원에서 확정됐다. 피해자는 초동수사의 부실로 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