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1.0℃
  • 맑음강릉 12.5℃
  • 흐림서울 11.8℃
  • 맑음대전 13.4℃
  • 맑음대구 13.9℃
  • 맑음울산 11.2℃
  • 구름많음광주 15.3℃
  • 맑음부산 12.2℃
  • 구름많음고창 12.0℃
  • 맑음제주 13.0℃
  • 흐림강화 7.7℃
  • 구름많음보은 11.5℃
  • 흐림금산 12.3℃
  • 맑음강진군 15.5℃
  • 맑음경주시 13.5℃
  • 맑음거제 12.8℃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14일 토요일

메뉴

사회·문화


여름철 아이스크림 등 유제품 식중독사고 ‘제로화’

서울시는 여름철 식품안전관리를 위하여 소비가 급증하는 아이스크림과 부패·변질 우려가 있는 요구르트, 우유 등 유가공품 제조업소를 대상으로 6.19(화)~25(월)까지 시민명예감시원과 함께 민관합동으로 위생 점검 및 수거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이상고온, 집중호우 등 고온다습한 환경에 따라 부패·변질 우려가 높은 축산물인 발효유, 우유류 등 유가공품을 제조·생산하는 축산물가공업소를 대상으로 시민건강 보호를 위해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실시된다.

점검사항은 유통기한 경과재료 취급여부, 냉장·냉동제품 보존기준 및 표시기준 위반여부 등 영업자 준수사항 점검에 중점을 두며, 위해우려 유가공품에 대해서는 수거검사를 병행하여 축산물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유통제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고자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유통업체에서 판매 중인 유제품을 수거하여 대장균군·세균수·산도 등 규격기준 검사를 통해 여름철 식품사고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예정이다.

 점검결과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축산물위생관리법에 의거 강력히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검사결과 부적합 축산물 발견 시 유통행위 사전차단을 위해 즉시 회수·압류·폐기하는 등 행정조치를 하게 된다.

 

 

배너


배너

HOT클릭 TOP7








사회

더보기
석유 최고가격제 첫날, 정부 ‘범부처 강력 단속’...불법 석유 유통 근절
석유 최고가격제가 시행된 13일, 정부가 석유 가격 안정과 시장 질서 확립을 위해 범부처 차원의 강력한 단속과 현장 점검에 나섰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이날 오전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범부처 합동점검단 회의’를 주재하며 불법 석유 유통 근절과 가격 안정 조치의 실효성 확보를 강조했다. 합동점검단은 산업통상부, 국토교통부, 공정거래위원회, 국세청, 행정안전부, 경찰청, 지방자치단체, 한국석유공사, 한국석유관리원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조직이다. 점검단은 국제·국내 석유 가격 모니터링, 가격담합 단속,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점검, 가짜 석유 유통 단속 등을 수행해 왔다. 점검단은 이달 6일부터 수급 불일치, 과다·과소 거래, 소비자 신고 다발 등 위험군으로 분류된 전국 주유소를 대상으로 800회 이상 집중 점검을 실시해 20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 김 장관은 “국민의 불안을 이익의 수단으로 삼는 모든 불법 행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며 “지금의 위기는 모두의 위기인 만큼 공동체 정신에 기반한 고통 분담이 필요한 만큼 범부처 차원의 강력한 단속으로 국민 부담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최고가격제 시행 초기 2주를 특별 단속기간으로 지정해 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