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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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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초등학교에서 대학까지, 소프트웨어(SW) 교육 실시된다

 2018년부터 현재 중학교에서 선택과목인 정보가 필수로 바뀌어 모든 중학생이 프로그래밍개발과 알고리즘을 배우게 된다. 대학에서는 인문계 학생들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교육이 실시되고 SW 특기자가 관련 학과에 입학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교육부와 미래창조과학부는 21창조경제 핵심성과 창출을 앞당기고 소프트웨어(이하 SW) 중심사회에서의 주역인 SW인재 양성을 위해 SW중심사회를 위한 인재양성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의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미래사회를 위한 초중등 SW교육을 확산하기 위해 지난 해 초중등 SW교육 강화 방침 확정 이후 2018년부터인 초중등 SW교육 필수화에 대비한 구체적인 실행 과제들이다.


정부는 2018년까지 전체 초등교사의 30%6만 명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이 중 6천 명에 대해서는 SW심화연수를 실시한다는 계획이. 또 SW에 재능 있는 학생을 위한 심화교육과정도 확대되어 내년부터 전체 중학교로 확대 시행되는자유학기제를 통해 SW분야 진로교육이 강화된다.

 

기업 및 대학의 교육기부와 하여 SW기업과 대학교 SW관련 전공에 대로탐색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학교 내 활동을 통해 자기역량을 스스로 개발해서 SW화될 수 있도록 2017까지는 선도학교를 중심으로 확대하고, 2020년에는‘1학교 1동아리 지원한다.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문제해결 역량을 갖춘 창의적 SW재를 양성하기 위한 대학 SW교육의 혁신도 가속화된다. 이를 위해 우선, 대학 내 설치된 교양교육 전담기구 등을 활용하여 인문계 학생 등을 대상으로 대학 내 SW기초교육을 확대한다.

 

아울러 대학 특성화사업, BK21 플러스, 공학교육인증제 등을 통해 SW전문인력과 유망 신산업 분야 고급 연구인력을 양성하고 산학협력선도 대학 육성사업(LINC,12~16), '산업계관점 대학평가'를 통해 SW분야 기업과 대학간 산학협력을 강화한다.

 

산업현장 수요에 기반하여 대학 SW교육의 근본적인 을 선도하는 SW중심대학을 금년부터 본격 운영하고 SW중심대학에서는 대학 내 신규학과 설립 또는 유사학과 통폐합 등을 통해 혁신적인 교육체계와 실무경험이 풍부한 교수진을 구축, 모든 SW전공자에 대해 프로젝트 실습과 인턴십을 필수화하고 실전 영어교육과 글로벌 교육을 대폭 강화한다.

 

모든 비전공자에 대해서도 전공별 특성에 맞는 SW기초교육을 의무화하고 대학별 인재선발 제도를 활용하여 SW 특기자가 관학과에 쉽게 입학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민관이 합심하여 SW에 친근한 문화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정부는 민간기업과 협력하여 SW교육 캠페인을 추진하고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기회도 제공하는 한편,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참여하여 직접 만들어보는‘SW창의캠프올해부터 1,500명 이상 참여하는 전국 규모의 행사로 확대된다.

 

연말에는 미국 및 유럽의 코드주간을 벤치마킹하여 한국형 'SW교육주간'도 개최한다.

 

정부는 올해 하반기부터 민관합동 'SW교육위원회' 운영하여 과제별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학교현장 지원을 위해 민관이 함께 협업하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정부는"이번 대책은 가속화되고 있는‘SW가 중심인 사회에 대비한 인재 양성의 청사진을 시한 것으로 앞으로 전국의 초중등 학생들에 대한 쉽고 재미있는 SW교육의 확산과 대학에서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SW전문인력과 SW소양을 겸비한 융합인재를 양성하여 미래사회와 산업계가 요구하는 인재양성에 더욱 철저히 준비해 나갈 것"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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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판 도가니 ‘색동원사건’...입소자 19명 성폭행
인천의 한 중증발달장애인 거주시설 입소자들이 시설장으로부터 지속적인 성적 학대를 당한 정황이 드러났다. 시설에 입소해 있던 여성 장애인 전원이 시설장 A씨로부터 성폭행 등 성적 학대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색동원은 장애인 보호의 공간이 아니라 ‘성폭력의 도가니’였다. 여성 거주인 전원이 성폭력 피해자였으며, 시설장은 흉기까지 동원해 이들을 협박하는 인면수심의 행태를 보였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과는 인천 강화군 소재 중증발달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의 시설장 A씨를 성폭력처벌법상 장애인 강간·강제추행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다. 지난해 9월까지 시설에 있던 여성 장애인 17명 전원과 퇴소자 2명 등 19명이 성적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해 3월 신고를 접수한 뒤 같은 해 9월 해당 시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강제수사가 시작되며 여성 입소자들에 대한 분리 조치도 이뤄졌다. 다만 경찰은 중증발달장애인들로부터 피해 진술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재 한 대학 연구팀이 지방자치단체 의뢰로 마련한 ‘색동원 입소자 심층조사 보고서’ 등을 바탕으로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이를 두고 진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