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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0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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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장학생의 근로경험 취업으로 연계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사장 곽병선)취업연계 중점대학을 선정하여 권역별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중점대학 공모에는 총 46개교가 신청하였으며 서면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11개교가 선정 되었다.

 

취업연계 중점대학은 올해 처음 도입된 제도로 근로장학생이 취직을 희망하는 기업에서 일정기간 근무한 후 졸업과 동시에 취업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다.

 

선정평가는 산·학·연이 공동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진행되었으며, 대학의 지원의지, 대학조직의 협업체계, 취업연계계획 등으로 구성되어 대학의 취업지원역량과 실현가능성이 중점적으로 평가되었다.

 

선정된 취업연계 중점대학11개교에는 사업기간동안 총 30억 원 규모의 예산이 지원되어 약 800여 명이 근로장학금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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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탈퇴 회원에게도 ‘보상 쿠폰’ 제공...개인정보보호법 위반?
개인정보 유출 사태을 일으킨 쿠팡이 고객 보상 차원에서 지난 15일부터 ‘5만 원 구매이용권’을 순차 지급했다. 와우회원과 일반회원은 물론 탈퇴 회원에게도 동일한 구매이용권을 지급했다. 이에 진보당은 “쿠팡에서 회원탈퇴를 마친 이른바 ‘탈팡’ 시민들에게도 마구잡이로 구매이용권 안내문자를 뿌려대고 있다. 탈퇴한 회원의 개인정보는 당연히 즉시 파기돼야 하고 다시 이용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홍성규 진보당 대변인은 20일 브리핑에서 “아랑곳없이 재차 뻔뻔한 호객행위에 사용한 쿠팡의 행태는 명백한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이라며 “‘개인정보 유출사고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는 마음으로’ 보냈다는데, 애시당초 그런 마음 자체가 있었는지부터 의문”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개인정보유출에 책임을 통감하는 마음으로 다시 이용해서는 아니될 개인정보에 손을 댔다”며 “쿠팡은 탈팡 시민들의 정보까지도 다시 무단으로 악용하고 있다. 3370만명의 개인정보유출이라는 끔찍하고 충격적인 사태 이후에도, 미국기업 쿠팡은 전혀 반성하고 있지 않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거액의 로비로 매수한 미국 정치인들을 방패 삼아 여전히 우리 대한민국 국회와 국민을 우롱하고 있다”며 “당국은 즉각 쿠팡의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