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대학생과 현재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들이 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대학입시개혁, 수험생이 던지는 돌직구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들은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허심탄회하게 수능에 대해 지적을 했다.이날 나온 의견들은 조만간 새정치연합 수능대책특위 차원에서 이달말 제2차 전문가 간담회와 2월 국민대토론회 및 전국 순회 교육만민공동회를 진행한 후 3월 중순 '수능개선 및 대학입시개혁안'을 마련해 발표할 예정이다.
2013년에 이어 2014년에 또 다시 수능 출제오류로 대학입학 당락이 바뀐 수험생이 생기는 한편 정부를 상대로 소송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에 정부에서 교수 위주의 수능특별위원회를 구성했고, 야당에서는 새정치연합이 교사 위주로 수능대책특별위원회(이하 특위)를 구성했다.하지만 정작 수험생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는 없었다며, 특위 차원에서 19일 오전 11시 대학입시개혁, 수험생이 던지는 돌직구 간담회를 주최했다.특위 안민석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당사자의 이야기를 들었던 적이 없었기에 ‘돌직구 간담회’를 마련한 만큼 가슴의 찌꺼기를 모두 털어내면, 좋은 수능을 만들어 보겠다"라며 "오늘 돌직구를 새로운 수능 정책에 반영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곧바로 수능현실에 대한 짧은 영상 한 편을 시청 후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이뤄진 간담회를 통해 올해 대학 입학을 앞둔 안정훈 학생은 중학교 때 영어시험이 어려워 선생님께 여쭤보니 특목고 갈 학생들을 위해서 상위권 학생들이 점수를 잘 받도록 어렵게 출제했다는 답변이 돌아왔다며, 대학 진학을 위해 특목고에 가려는 아이들을 위해 중하위권 학생들이 희생당하고 있다고 말했다.현재 대학에 재학 중인 정주훈 씨는 좀 더 다양한 이야
지난 8년간 국내에서 방송사 취업 전문업체로 굵직하게 자리매김하며 방송, IT업계에 부족한 인력을 배출하는한 방송정보국제교육원.그러한 결과 2012~2014년도까지 고용노동부 훈련기관 평가 3년연속 최고등급인 A를 받았고 2014년도에는 영상제작분야에 국내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지정받았고 국비 교육 기관 중 연간 300명 이상 수강생 모집 기관으로 최우수 취업업체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방송정보국제교육원은 2008년. 아무도 거들떠 보지도 않았던 방송영상업계에 방송영상제작, 편집모션그래픽 교육을 자체 개발하여 국내 1천여개나 되는 방송영상업계에, 기본기가 될 수 있는 신입 교육을 시행하여왔으며 DSLR, 에디우스, 에프터이펙트까지 모든 방송영상 교육을 시행하고 있고, 현재까지 약5천여명 이상의 교육생을 배출하여 방송영상업계에 발전을 기해왔다.일부 방송아카데미에서는 자사 브랜드로 최고인 교육이라 홍보하고 있으나 고용노동부 통합심사 후 2014년도에는 영상제작분야에 국내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지정받았다.지상파방송 3사에도 공채 합격을 여러 명 배출하고 있으며, 내실 있는 방송영상업계의 신입으로 입사하여 보다 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중소기업부터 중상위 기업
박지원 당대표 후보는 18일 오전, 림추섭(시국회의 대표), 김후식(5.18부상자회 회장), 고재유(전 광주시장), 이홍길(전 5.18기념재단 이사장), 안성례(전 오월어머니집 관장) 등 광주지역 재야원로들을 초청해서 간담회를 연다.간담회에서는 '공천혁명과 정당혁신을 위한 박지원표 10대 공약'을 설명하고 당의 통합과 단결, 총선ㆍ대선 승리 방안에 대해 재야원로들의 고견을 청취할 예정이다.이어 남광주시장을 방문해 서민들의 생활터전을 돌아보고, 광주전남 상인회장단과의 정책간담회를 통해 전통시장 살리기를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서민밀착행보'를 이어간다.그는 최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지자체의 '대형마트 영업시간제한 및 의무휴업 조례'가 위법하다는 법원판결이 잇따르고 있는데 대해 우려를 표하고△지자체 조례를 법제화하는 방안 △소상공인 특화지원, 화재안전시설 등 예산지원 확대 △'온누리 상품권' 사용 확대 △셔틀버스 운행을 포함한 전통시장의 접근성 제고방안 등 실효성 있는 대책에 관해 상인들과 의견을 나눴다.
최근 야권정계개편과 관련해 주목을 받고 있는 천정배 전 법무부 장관이 오는 19일(월요일) 저녁 7시 대전광역시 중구 대흥동 대림빌딩 9층에서 열리는 대전 복지국가소사이어티 1월 월례세미나 강사로 나선다.이 자리에서 천 전 장관은 '정의로운 복지국가'의 비전과 실천 과제에 대한 생각을 밝히고강연도 한다.강연내용은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시대적 과제는 '양극화 해소와 복지국가 건설'이며세계적 복지국가인 스웨덴의 사례에서 배울 점을 제시할 예정이다.복지국가를 지향하는 정치세력을 강화하고 국민 여론의 지지를 확산시켜야 한다고 강조하는 그는,박근혜 정부와 새누리당은 기득권 세력의 독점과 탐욕을 대변하고 있고, 야당은 야당다운 견제도 비전도 상실한 채 계파 패거리 정치에 몰두하며 '스스로 기득권'이 돼 버렸다"며 현재 정치권에 이런 기대를 걸기 힘들다고 지적할 예정이다.또 지금 진행되고 있는 새정치민주연합 전당대회에 대해서는 4無(반성, 쇄신책, 쇄신의지, 국가비전) 전당대회라며 강하게 비판할 것으로 알려졌다.
새누리당 안병도 수석부대변인은 18일 현안브리핑을 통해 일본에서 독도가 자국의 영토라는 억지주장을 담은 동영상을 유포한데 대해 "일본의 이러한 조직적인 역사왜곡과 진실은폐를 위한 집단적 움직임은 과거의 잘못을 반성하지 않는 일본의 현실을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다"고 지적했다.최근 일본의 한 극우단체는 위안부 문제에 대한 미국 내 여론을 탐색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해 실사까지 벌였으며, 실사결과는 일본 뉴욕 총영사에게 보고돼 뉴욕 주재 일본 총영사관은 미국의 한 출판사와 교과서 집필자에게 위안부 기술 내용을 수정해 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드러났다.이와 더불어 미국 주재 일본대사관은 위안부, 독도등 이슈별로 나누어 집중적으로 담당하고 로비하는 팀까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는 명백한 민관연합에 의한 역사왜곡이라고 지적했다.
연초가 되면 지난 해를 반성하면서 새해에는 꼭 더 나은 생활을 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하게 된다. 하지만 예로부터 '작심삼일(作心三日)'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결심한 일을 한번에 성공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특히 다이어트는 식욕을 조절하면서 좋아하던 음식들을 조절해야 하기 때문에 더욱 실패하는 일이 많다.연말이나 연초에는 모임이 많아서 음식과 술의 유혹을 이겨내기 힘들기도 하다. 그렇다고 음식을 과도하게 적게 먹거나 극단적으로 다이어트에 좋은 한 가지 음식만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효과적인 식습관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하려면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한방다이어트는 몸에서 소비되는 칼로리의 양과 섭취되는 칼로리의 양이 서로 균형을 이루고 있는 상태가 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본인에게 맞는 음식 섭취량이 얼만큼인지 알지 못하는 경우도 많고, 과도하게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습관이 된 사람들은 식욕을 억제하고 식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매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이때 한방다이어트 한약을 이용해서 자연스럽게 식욕을 조절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식욕을 효과적으로 조절하는 것은 물론 체지방을 분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이때
국내 유망 프랜차이즈 닭갈비전문점 '유가네닭갈비'가 tvN 금토드라마 '미생'의 후속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하트투하트' 제작지원을 맡았다. 하트투하트(연출 이윤정|극본 이정아, 고선희)는 주목 받아야 사는 환자 강박증 의사 '고이석(천정명 分)'과 주목 받으면 죽는 대인기피성 안면홍조증 환자 '차홍도(최강희 分)'의 멘탈 치유 로맨스 드라마다. 시작 전부터 이미 많은 기대를 모았던 이 드라마는, 지난 9일 1화 방송이 평균 1.4%의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에 최고 2.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특히 여성 10~40대 시청 층에서는 동 시간대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았다.이번에도 제작지원을 맡게 된 유가네닭갈비는 기존에 이미 미생과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의 제작 및 장소협조 등을 진행함으로써 흥행드라마 제작지원 기업으로서 이름을 알리고 있다.업체 관계자는 "지난 미생 드라마 제작후원 이후 브랜드 가치도 상승하고 기업 이미지도 한결 좋아지는 성과가 있었다"며, "하트투하트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정신과적인 문제들을 풀어나가면서 연기력을 인정 받은 두 배우의 열연이 기대되는 만큼, 이번 드라마 제작지원에서도
새정치연합 당대표 후보인 박지원 의원이 권리당원 지지율 47.7%를 얻어 지난 번 1차 조사 때보다 12.2%P 더 오르며 1위 자리를 굳혔다. 여론조사전문기관 조원씨앤아이가 1월 10일 실시한 동 조사에서 박지원 후보는 대의원 43.3%, 권리당원 47.7%로 각각 1위를 차지했다.특히 권리당원의 경우 지난 12월 20일~22일 실시한 조원씨앤아이의 1차 조사에서 28.3%였는데 이번 조사에서는 19.4%P가 상승해 과반수에 육박한 47.7%로 문재인 후보(35.5%)를 제치고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대의원은 영남 지역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권리당원은 대구 경북에서도 박지원후보가 1위를 차지하며 전국적인 현상을 나타났다. 한편 이번 2.8전대에서 당대표 선출방식은 대의원 45%, 권리당원 30%, 국민여론조사 15%, 일반당원여론조사 10%를 반영한다.
새정치연합 당대표 후보인 이인영 의원은 14일 논평을 통해 최근 발생한 어린이집 폭행 사건에 대해 사회적책임이라고 지적했다. 이 후보는 "어린이집에서 왜 김치를 뱉느냐며 보육교사가 네 살배기 어린이를 폭행했다는 소식에 매우 가슴이 아프고 하루 종일 마음이 무겁다. 다른 친구들도 교실 한쪽 구석에서 무릎을 꿇고 앉아 겁에 질려있는 모습을 보니 얼마나 충격 받았는지 걱정스럽다"며 운을 뗐다.이어서 "이런 폭행사건이 있다고 하더라도 어린이집 운영에는 별도의 행정처분이 없는 한 계속 운영할 수 있고, 별도로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대체시설도 없는 실정"이라며이 모든 책임은 사회적 책임이자, 국가가 극복해내야 할 과제가 명백하다고 덧붙였다.최근 인천의 한 어린이집에서 4살짜리 아이가 김치를 뱉는다며 교사가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정의화 국회의장은 14일 낮 12시에 국회 사랑재에서 탈북청소년 초청 오찬을 가졌다.이 자리에서 정 의장은 "분단 70주년을 맞이하여 이 땅에 살고 있는 탈북청소년들의 어려움을 듣고, 나아가 통일대한민국의 초석을 다지는 인재로 육성하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이번 오찬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정 의장은 "여러분과 함께 이야기하고 응원하는 것이 통일을 준비하는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제한 뒤 "올해가 분단 70주년이지만 우리는 꼭 통일해야 하고 통일의 날은 꼭 올 것이다"라면서 "통일의 그날이 오면 여러분들은 북한의 동포들이 통일된 나라에서 더욱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돕는 주역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국회사무처는 인류의 예술분야를 이끌었던 다양한 인물들을 통해 인간과 문화를 통섭해 보는 인문학 강좌 열린국회 시민아카데미 사계를 개설한다.이번 강좌는 2015년 2월 7일부터 2016년 1월 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리며, 사계를 테마로 음악(春), 미술(夏), 건축(秋), 문학(冬) 강좌를 계절에 맞추어 진행할 예정이다.첫 테마는 음악(春)으로 '음악 속에서 봄 내음을 느끼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데 바흐, 하이든과 헨델, 베토벤, 바그너와 말러, 슈만과 브람스, 차이코프스키와 쇼스타코비치 등 바로크 시대부터 근·현대까지 위대한 작곡가들의 음악을 통해 그들의 천재적인 창작의지를 엿볼 예정이다.15일부터 22일까지 의정연수원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를 받으며, 오는 2월 7일부터 3월 2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강의가 진행된다.
일상에서 지출되는 의료비 항목 중 경제적 부담이 큰 항목을 꼽으라면 치과치료를 얘기할 수 있다. 그만큼 치과치료비용이 비싼데다 대부분이 국민건강보험에서 보장되지 않는 비 급여 부분이기 때문이다.이처럼 치과치료 시 개인이 부담해야 하는 치료비가 만만치 않다보니 경제적인 이유로 치료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치아는 생활하는데 있어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필수라 할 수 있는데 나이가 들수록 잇몸이나 치아가 약해져 경제적인 부담도 늘어난다.이러한 까닭에 치과 치료비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자 치아보험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종류에 따라 가입조건이나 보장, 보험료가 달라져 잘 알아봐야 한다. 먼저 치과보험은 진단형, 무진단형으로 가입이 가능하다. 진단형은 치아검진이 요구되며 심사를 통해 가입할 수 있는데 가입 즉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반면 무진단형은 치아 상태에 대한 검진이 필요치 않아 알릴의무만 고지 후 비교적 간편하게 치아보험을 가입 할 수 있는데 면책기간 및 감액기간이 정해져 있다. 따라서 자신에게 좀 더 유리하게 적용되는 치아보험을 선택해야 하며 보장개시일이나 보장금액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대부분의 치아보험을 보면 5세~55세까지 가
우리는 살면서 몇 가지의 큰 인생의 대소사를 겪는다. 많은 이들이 부모님과 본인, 그리고 자녀의 인생의 대소사 행사를 치르게 되는데, 사실 이 때마다 현실적인 벽으로 와 닿는 것이 바로 비용적인 부담과 손이 많이 가는 행사 절차다.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최근 많은 이들이 찾는 것이 바로 상조상품이다. 상조란 서로 돕는다는 뜻의 한자어로 대소사를 기리는 행사가 발생했을 때 이를 전문적으로 진행하고 작은 절차 하나하나까지 모두 수행함으로써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역할을 한다.무엇보다도 비용적인 부담을 해결하기 위해서 장기간 동안 소액의 금액을 꾸준히 납입하게끔 하는 보험 형태의 비용 납부는 한 번에 큰 돈을 들이지 않아 마음의 짐을 덜어준다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는 서비스다.보람상조(회장 최철홍)에서는 이러한 비용적인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최소 월 1만 7000원 대의 비용에서부터 최대 7만 원까지 폭 넓은 선택이 가능할 수 있도록 납입 금액을 조절했으며, 저렴한 비용에 비해 효율성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 밖에도 2000여명 이상의 전문인력을 양성, 장례 등의 행사가 발생하게 되면 그 즉시 전문가를 파견해 장례의 전반적인 절차와 과정을 전문
최근 동안성형이 떠오르면서 많은 사람들이 양악수술도 미용을 목적으로 시술을 많이 하고 있다.본래 양악수술은 부정교합 등의 기능장애를 치료하기 위한 시술이었지만 양악수술을 통해 아릅답게 변화된 모습이 보이면서 미용을 목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하는 추세다.단순히 미용을 위해서 받는 양악수술은 위험할 수 있는데 우선 양악수술은 전신마취가 필요하며 상악과 하악 뼈를 잘라 분리한 뒤에 정상교합에 맞게 뼈를 이동시키는 큰 수술로 부작용의 위험도 있다.이러한 위험 때문에 최근에는 비용이나 수술적 부담감을 우려해 필러 등의 시술을 고려하는 이들도 늘고 있다. 그 중 필러를 이용한 쁘띠양악의 경우 상대적으로 짧은 회복과 안전성 등에서 많은 이들이 선호하고 있다.필러는 피부 안에 피부와 유사한 물질을 주입하는 방식으로 쁘띠양악외에도 피부의 결손부위를 보충하는 시술이다 보니 주로 얼굴부위에 많이 사용되며 코, 팔자주름, 이마, 턱, 눈밑 등에 많이 사용되고 있다.통상 필러는 유지기간이 1년 내외로 알려져 있다. 이에 최근에는 왕성한 자가 콜라겐 캡슐이 형성돼 10년이상 유지할 수 있는 라이콜필러가 등장해 활발하게 이용되고 있다. 라이콜필러의 경우 KFDA, CE로부터 인증을 거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