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역내 전통시장은 현재 22개소가 있다. 남문과 지동시장,화서시장 등 오래전부터 수원지역 곳곳에서 터전을 잡고 전통시장내 각 상인들이 판매활동을 해나가며 그 '명맥'을 이어 나가고 있는 것이다. 특히 장안구 지역에서 가장 큰 전통시장은 '수원정자시장'인데 현재 점포수가 150여 개에 이르고 있고 상인들이 생업에 전념해 나가고 있다. 그런 수원정자시장이 시장 활성화를 위해 각종 행사를 진행한다. '수원정자시장 상인회'에 따르면 "전체 상인회가 힘을 모아 수원정자시장을 더욱 활성화 시키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각종 행사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19일 밝혔다. 상인회는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목단연립 포토존 앞에서 ‘뽑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당일 3만 원 이상 구매 영수증을 지참한 고객에게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하는데,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단,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뽑기 이벤트’행사는 종전 행사때에도 이미 추진했었는데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상인회는 이와 함께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행사도 추진한다. 20일 오전 9시부터 29일까지 진행되는 통큰 세일은 행사 기간에 지역화폐로 결
더불어민주당이 19일 고유가로 가장 큰 부담을 떠안는 서민·자영업자·중소기업·농어민 등 에너지 취약계층에 대해 집중적으로 보호하고, 정부와 국회가 선제적으로 움직여서 충격을 완화해야 한다고 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본관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오늘로 중동 상황 20일째로 국내에 미치는 여파가 심상치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충격을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민생 방파제가 바로 추경”이라면서 “이재명 대통령님도 신속한 전쟁 추경 편성을 지시했고 정부도 3월 말 제출을 목표로 추경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심사 일정을 최대한 단축해 추경이 신속 집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상임위 배분이 견제와 균형이라는 민주주의 작동 원리가 아닌 오히려 국민들께 고통을 주고 국정 발목잡기용으로 전락한다면, 향후 상임위원장 여야 배분 문제는 원점에서 전면적으로 재검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본회의 필리버스터를 예고한 국민의힘에게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국회를 공전시키고 민생 경제를 외면하면 안 된다”며 “중동 상황으로 유가와 환율 등 경제 상황이 매우 엄중하다. 오늘 원 달러 환율은 1500원을 넘어섰고 국제유가도 치솟고 있으며, 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9일 "청년 실업률은 7.7%로 코로나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고, 청년 취업자가 1년 전보다 14만 명이나 줄었다”며 "우리 청년들의 좌절이 갈수록 깊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 본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사실상 ‘청년 고용 절벽’”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과학기술, 정보통신 분야 등 청년층 선호 일자리는 대폭 감소했고, 청년들이 일할 제조업과 건설업은 20개월 넘게 취업자가 줄었다”고 했다. 장 대표는 정부를 향해 "이미 선진국들은 교육 프로그램부터 취업·창업 지원에 이르기까지 혁신적인 청년 실업 대응 정책들을 추진하고 있다. 능력이 안 되면 다른 나라들 하는 거라도 보고 배우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공시지가와 관련해 “전국 실거래가 상승률 5%인데 공시지가는 9.16% 올렸고, 서울은 무려 18.67% 올렸다”며 “실거래가보다 더 크게 세금 기준을 끌어올리는 것은 한마디로 ‘꼼수증세’”라고 지적했다. 이어 “공시지가 인상은 단순히 세금 문제에 그치지 않는다”며 “건강보험료를 비롯해 60여 개 넘는 부담금의 기준이 연쇄적으로 올라 민생 부담을 전방위적으로 막중하게 가중시키는 결과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