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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경제매거진] 유기식품 수입은 느는데, 국내 친환경 농가는 감소
[M이코노미 최종윤 기자] 환경과 관련된 국제협약이 확대되고, 국가별로 FTA 통상협약이 진행되면서 세계 유기농 식품시장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국내도 유기농 식품의 수입은 늘고 있지만, 친환경 농가는 오히려 감소하면서 농업의 발전이 시장에 발맞추지 못하고 있다. 이에 올해 국정감사에서는 유기농 비료의 개념부터 제대로 정립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유기질 비료의 정의가 뭡니까” 지난 10월12일 국정감사 자리에서 농촌진흥청 라승용 청장에게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현권 의원의 질문에 농촌진흥청 라승용 청장은 “무기화학 물질을 함유하지 않는 그런..."이라며 조심스럽게 말을 이어 갔다. 김현권 의원은 이 자리에서 국내에 유통되고 있는 유기질 비료에 대해 문제 삼았다. 김 의원은 “2013년부터 음식물과 축산분뇨의 해양투기가 금지되면서 유기농 비료라고 명명되는 비료의 사용량 이 빠르게 늘어났다”면서 “하지만 중요한 것은 유기질 비료 라고 붙는 이름이 아니고, 우리 농업에 필요한 유기질 비료의 정의가 무엇인지, 함유량과 성분표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분명하지 않다는데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이어 “현 시점에서는 유기질 비료라는 이름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