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 국회의장을 비롯한 여야 당 대표 및 국회의원들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서 21대 후반기 국회의원 단체사진을 촬영했다.
이들은 이날 촬영에서 '협치'를 외치며 사진을 찍었다.
이는 여야를 떠나 필요한 사안에 대해 서로 협력하기를 기원한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한편 이날 촬영에서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각'을 하는 해프닝이 있었다.
김진표 국회의장을 비롯한 여야 당 대표 및 국회의원들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서 21대 후반기 국회의원 단체사진을 촬영했다.
이들은 이날 촬영에서 '협치'를 외치며 사진을 찍었다.
이는 여야를 떠나 필요한 사안에 대해 서로 협력하기를 기원한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한편 이날 촬영에서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각'을 하는 해프닝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