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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03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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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백종원 "다 바꾸겠다" 전면쇄신 선언…감사조직 신설키로

조리유통 전과정 외부 전문가 보강, 리스크 관리 홍보팀 별도 구성
술자리 면접 임원 업무 배제...고용부 조사결과 이후 엄중조처 약속

 

백종원 대표가 운영하는 더본코리아가 조직 문화와 업무 시스템 전반에 대한 쇄신을 약속했다. 최근 위생 논란, 농지법 법률 위반, 임원의 '술자리 면접'까지 잇다른 불미스러운 사고에 따른 특별 조처다.

 

15일 더본코리아는 최근 불거진 직원의 부적절한 언행 및 위생 논란 등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고 "일련의 사안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내부 시스템과 외부 현장에 걸친 근본적 개편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우선 더본코리아는 백종원 대표이사 직속의 감사 및 리스크 관리 전담 조직을 신설해 내부 활동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외부와의 소통을 담당할 홍보팀도 별도로 구성한다. 그 외에 조직 문화 개선을 위한 임직원 교육과 책임 의식 제고 방안도 병행한다.

최근 술자리 면접 등으로 문제가 된 지역 프로젝트 소속 직원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더본코리아 측은 "해당 직원은 즉시 업무에서 배제한 상태"라며 "향후 고용노동부 조사 결과에 따라 엄중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식품 위생 부문에 대해서도 전면적인 재정비를 진행한다. 더본코리아는 위생 논란 이후 식품 안전·품질 관리 전담 부서를 즉시 가동한 상태다. 이와 관련 외부 전문가를 보강해 조리와 유통 전 과정을 원점에서 점검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특히 냉장·냉동 운송과 보관 설비를 개선해 축제 현장의 위생 기준을 강화할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더본코리아는 "사과와 해명을 넘어, 상장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혁신을 이어가겠다"며 "문제가 제기된 모든 사안에 대해 철저히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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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교민보호 철저, 필요시 신속 철수”
이재명 대통령은 3일 미국이 베네수엘라에 대한 대규모 공격을 가한 것과 관련해 현지 교민 보호와 철수계획을 면밀하게 준비할 것을 지시했다. 청와대는 "오늘 오후 이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폭발 사태에 대한 보고를 받고 외교부 등 관계 당국에 철저한 교민 보호와 상황 악화에 대비한 치밀한 철수 계획 수립을 지시하고, 필요시 이러한 계획이 신속히 집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 할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이어 "외교부는 오늘 저녁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외교부는 사태 발생 후 즉시 재외국민보호대책반을 가동하고 현지공관과 함께 교민 안전 확보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청와대는 이날 현재 베네수엘라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은 카라카스 50여명을 비롯해 모두 70여명이며, 현재까지 우리 국민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베네수엘라 정부는 이날(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미국이 카라카스 등 자국을 공격했다고 밝히고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도 자신의 SNS인 트루스소셜을 통해 베네수엘라를 상대로 대규모 공격을 했다고 확인하면서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해 베네수엘라 밖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