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는 환경유해인자 노출에 취약한 계층의 환경보건 증진을 위해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2026년 환경보건이용권’ 1차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2차 신청은 올해 7월 20일부터 8월 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환경보건이용권은 지난해 처음 도입된 사업으로, 1인당 10만원 상당의 환경보건서비스 전자이용권(포인트)을 제공하는 제도다. 지난해에는 기초생활수급자 어린이 1만명을 대상으로 시행됐으며, 올해는 지원 대상을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어린이(13세 미만) 1만1000명으로 확대했다. 신청은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어린이와 함께 거주하는 성인이 환경보건이용권 시스템에서 하거나 상담센터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선정된 대상자는 전자이용권을 통해 전용 온라인몰에서 환경성질환 예방 관련 상품을 구매하거나 실내환경 진단(컨설팅)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2026년도 지원은 상품·서비스·진료비 이용권 1만명(1차 7000명·2차 3000명)과 실내환경 진단(컨설팅) 이용권 1000명(1차)으로 나뉜다. 상품·서비스·진료비 이용권 대상자는 지급된 포인트로 아토피 로션, 곰팡이 제거제, 진드기 제거 세제 등 환경성질환 예방 관련 상
카카오창작재단이 국내 문화 콘텐츠 창작자를 위한 대학생 서포터즈 2기를 공식 출범시켰다. 카카오창작재단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산하에 있는 재단이다. 이달 27일 서울 강남구 드림플러스에서 열린 대학생 서포터즈 2기 발대식은 웹툰·웹소설 예비 창작자 100명을 대상으로 한 무료 강연 프로그램 ‘제17회 그로우업 톡앤톡’과 함께 진행됐다. 그 이후 서포터즈 10명의 소개와 재단의 주요 사업, 2026년 활동 미션이 공유됐다. 이번 서포터즈 2기는 260여명이 지원해 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서류와 면접을 통해 재단 사업 이해도와 기획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선발됐다. 선발된 대학생들은 올해 12월까지 재단의 상생 사업에 참여하며 유튜브,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재단 활동을 알릴 예정이다. 카카오창작재단은 2022년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재단법인으로 설립돼 창작자 강연 프로그램 ‘그로우업 톡앤톡’, 홍대 인디음악 페스티벌 ‘라이브클럽데이’, 창작 공간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지난해 처음 출범한 대학생 서포터즈는 창작자와 대중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올해 2기 활동은 한층 확대
서울 영등포구가 오는 3일~ 7일까지 여의서로 벚꽃길 일대에서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봄의 정원, 모두 함께'라는 주제로 만개한 벚꽃 아래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형 프로그램이 열린다. 축제 기간 전후인 오늘(1일)부터 8일까지는 원활한 행사를 위해 국회 뒤편 여의서로 일대의 교통이 통제된다. 행사 정보 행사명: 2026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기간: 2026. 4. 3.(금) ~ 4. 7.(화) 장소: 영등포구 여의서로 벚꽃길 및 한강둔치 일대 주요 내용: 벚꽃길 산책, 문화예술 공연, 전시 및 체험 부스 운영 교통 통제: 2026. 4. 1.(수) 12:00 ~ 4. 8.(수) 14:00 (여의서로 및 국회 뒤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