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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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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영통구의 지역사회 안전을 지켜 나가는 '영통구 여성지원민방위대'

- 수원시 영통구 여성지원민방위대, 2025년 8월 정례회의 개최
- 13일, 영통구청 상황실에서 진행

수원시 영통구에는 지역주민들인 여성들로 구성된 '여성지원민방위대'가 있다.

 

지난 2014년 4월 창설된 '영통구 여성지원민방위대'는 창설 이후 지역사회 안보와 재난 위협에 신속히 대응하는 등 남성 민방위대원보다 결코 뛰떨어지 않을 정도로 그동안 왕성한 활동을 펼쳐 왔다.

 

국가에서 매월 추진하는 민방위 훈련 지원을 비롯해 안전점검·산불예방 캠페인, 시민 생활안전 교육, 재난취약지역 예찰, 비상대피·급수시설 점검 등 다양한 활동으로 수원시의 안전과 위상을 높혀 나가고 있는 것.

 

그런 수원시 영통구 여성지원민방위대가 "지난 13일 영통구청 상황실에서 2025년 8월 여성지원민방위대 정례회의를 추진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장수석 구청장과 영통구 여성지원민방위대 대원들이 참석했으며 △2025년 성과 분석 △4분기 주요 활동 계획 △2026년 활동 계획 △시·구정 홍보사항 안내 등이 논의됐다. 영통구 여성민방위대는 2025년 상반기에 △심폐소생술 실습 교육 △지역 민방위대 정기검열 △병영체험 및 안보견학 △안전 취약지역 예찰 △각종 캠페인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장수석 구청장은 “지역의 안전을 위해 힘쓰는 여성지원민방위대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안전을 지키는 ‘안전지킴이’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영통구 여성지원민방위대는 앞으로도 민방위훈련과 재난 대응 지원을 통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힘쓰며, 지역사회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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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