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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6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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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한국 운전면허증,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서 인정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주가 열여섯 번째로 한국 운전면허증을 인정했다.

 

외교부는 22일(현지시간) 김희범 주애틀랜타 총영사와 케빈 슈에도(Kevin A. Shwedo)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자동차국 국장 간에 ‘운전면허 상호인정 양해각서’에 서명했다고 23일 밝혔다.

 

따라서 유효한 한국 운전면허증을 소지하고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 거주하는 한국 국민은 별도의 운전면허 시험 없이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자동차국에 구비서류 및 수수료 등을 제출하면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운전면허증으로 교환 발급 받아 현지에서 운전이 가능하게 됐다.

 

한편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미국 내 우리와 운전면허 상호인정 약정을 체결한 주(州)는 총 16개주(메릴랜드, 버지니아, 워싱턴, 매사추세츠, 텍사스, 플로리다, 오레곤, 미시간, 아이다호, 앨라배마, 웨스트버지니아, 아이오와, 콜로라도, 조지아, 아칸소, 사우스캐롤라이나)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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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 명 울린 보건복지부 숏드라마, 우울증을 ‘질병’으로 말하다
보건복지부가 제작한 자살예방 캠페인 숏드라마 ‘아내가 우울증에 걸렸어요’가 공개 한 달여 만에 누적 조회수 500만 회를 돌파하며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24일 해당 영상이 자살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됐으며, 우울증을 개인의 의지 문제가 아닌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질병으로 조명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숏드라마는 우울증을 겪는 아내와 이를 곁에서 지켜보는 가족의 일상을 담담하게 그려내며,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마주할 수 있는 현실적인 상황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냈다. 단순한 경고 메시지를 넘어, 가족이 함께 겪는 혼란과 고민, 그리고 회복을 향한 과정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 점이 특징이다. 특히 기획 단계부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자문을 거쳐 제작돼, 우울증 환자와 그 주변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감정과 대응 방식을 사실적으로 표현했다. 영상은 서로에게 짐이 되지 않기 위해 감정을 숨기기보다, 솔직한 공유와 소통이 치유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작품 속에서 남편은 아내를 비난하거나 다그치지 않고, 우울증에 대해 공부하며 묵묵히 곁을 지킨다. 이러한 모습은 우울증 환자 가족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