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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14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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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한국 운전면허증,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서 인정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주가 열여섯 번째로 한국 운전면허증을 인정했다.

 

외교부는 22일(현지시간) 김희범 주애틀랜타 총영사와 케빈 슈에도(Kevin A. Shwedo)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자동차국 국장 간에 ‘운전면허 상호인정 양해각서’에 서명했다고 23일 밝혔다.

 

따라서 유효한 한국 운전면허증을 소지하고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 거주하는 한국 국민은 별도의 운전면허 시험 없이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자동차국에 구비서류 및 수수료 등을 제출하면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운전면허증으로 교환 발급 받아 현지에서 운전이 가능하게 됐다.

 

한편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미국 내 우리와 운전면허 상호인정 약정을 체결한 주(州)는 총 16개주(메릴랜드, 버지니아, 워싱턴, 매사추세츠, 텍사스, 플로리다, 오레곤, 미시간, 아이다호, 앨라배마, 웨스트버지니아, 아이오와, 콜로라도, 조지아, 아칸소, 사우스캐롤라이나)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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