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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04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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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엄마 아빠와 같이 부르는 동요뮤지컬

 (재)세종문화회관은 상생하는 서울시 문화생태계 조성을 위하여 각 지자치구 공연장을 순회하는 연계공연을 진행한다. 연계공연은 공연장의 입지를 잃어버린 공간을 다시금 서울시 자치구민들에게 알리고, 좋은 콘텐츠의 공연을 통해 많은 이들이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오는 7월 31일(목) 저녁 7시 30분 강남구민회관에서 시대별 우리 동요의 아름다움과 재미를 아이들과 학부모에게 선사할 수 있는 <우리 동요 100년 다시 부르기>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 <우리 동요 100년 다시 부르기>는 전래동요부터 1950년대 동요를 시대별로 묶어 이영조, 신동일, 김명자, 류건주, 안효영 등 5명의 작곡가를 통해 새롭게 편곡 및 창작되어 발표되는 동요 음악회이다.


이번 음악회는 우리 동요가 주는 추억과 동심을 통해 어린이들에게는 ‘마음의 치유’를, 어른들에게는 ‘마음의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복잡하고 자극적인 멜로디에서 벗어나 동네 골목에서 줄넘기를 하며 불렀던 우리의 노래들이 복잡한 우리의 귀와 마음을 위로하고 치유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1940년대 동요를 모아 뮤지컬 형식으로 만든 작곡가 김명자의 <미니 뮤지컬>은 우리 동요를 더욱 친근하게 전함과 동시에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 단원들의 귀엽고 재미있는 연기도 가미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강남문화재단 02-6714-0534 (www.gfac.or.kr)번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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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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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동맹국, 이란 호르무즈 해협 봉쇄 대응 제재 논의
영국과 주요 동맹국들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대응하기 위해 제재를 포함한 외교적 조치를 검토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호르무즈 해협 대응 회의는 영국이 주관했으며, 이베트 쿠퍼 영국 외무장관이 직접 회의를 주재했다. 이베트 쿠퍼(Yvette Cooper) 영국 외무장관은 한국을 포함한 40여 개국 대표들이 참석한 정상회의 이후 이란이 국제 해상 수송로를 사실상 점령해 세계 경제를 인질로 잡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지난 2일 화상으로 진행된 이번 정상회의는 걸프만 해상 수송로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연합군 구축 노력의 출발점으로 평가된다. 우리나라에서는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가 참석했다. 쿠퍼 장관은 군사적 개입보다는 외교적·경제적 압박을 우선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유엔을 통한 압력 강화와 국제해사기구(IMO)와의 협력을 통해 좌초된 선박들의 운항을 재개하는 방안을 언급했다. 또 해협 봉쇄가 지속될 경우 이란에 대한 제재 가능성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쿠퍼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의 폐쇄는 걸프 국가들의 무역로, 아시아로의 에너지 수출, 아프리카 농업용 비료 공급 등 세계 번영에 직접적인 위협”이라고 경고했다. 이번 회의에는 프랑스, 독일,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