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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04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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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이재명 성남시장, 민선6기 첫 월례조회서『공직자의 기본』강조

이재명 성남시장은 7일 시청 온누리실에서 800여 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민선6기 들어 첫 월례조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지난 민선5기 직원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민선6기 새롭게 시정을 맡았다"면서 그 공을 2500여 공직자에게 돌렸다.

 

민선6기 월례조회 첫 회의에서는 ‘공무원의 권한, 각종 이권청탁 금지, 시민을 위하여  일하는 성실한 공직자 우대인사, 시민안전 등 공직자의 자세와 시정방향에 대하여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이 시장은 "공무원의 권한은 공평하게 시민을 위해 사용되는 위임 받은 권한으로 그 권한을 시민을 위하여 사용해 달라"고 강조하면서 "나쁜 짓 안하는 청렴한 공직자의 자세로 투명하게 공급자 중심이 아닌 수요자인 시민중심으로 모든 시정을 펼쳐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또 "지난 6.4선거와 관련 ‘친‧인척 또는 선거를 도운 측근을 빙자한 청탁에 대해 즉시 알려줄 것"과  "오직 시민만 바라보고 청렴한 업무수행을 당부"했다. 또 "민원처리는 양과 질보다 신속하고 정직한 민원처리 과정에서 느낌으로 시민이 만족하는  시대가 되었다"면서 민원속도‧반응‧청취자세 등 직원의 변화와 분발을 촉구했다.

 

특히, 이 시장은 "기본에 충실해 줄 것"과 "근래 국방 문제, 세월호 참사와 같은 일들이 모두가 기본에 충실하지 못한 사회구조에서 원인을 찾으면서 시민의 안전에 더욱 노력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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