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8.1℃
  • 구름조금강릉 13.8℃
  • 연무서울 9.0℃
  • 연무대전 12.2℃
  • 맑음대구 17.2℃
  • 맑음울산 17.7℃
  • 연무광주 15.6℃
  • 맑음부산 17.3℃
  • 맑음고창 11.8℃
  • 구름조금제주 16.8℃
  • 맑음강화 7.1℃
  • 구름많음보은 11.8℃
  • 맑음금산 13.5℃
  • 맑음강진군 16.2℃
  • 맑음경주시 18.2℃
  • 맑음거제 16.4℃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15일 목요일

메뉴

사회·문화


한국 튀니지 축구, 전반 16분 동안 '침묵 응원'

아직 돌아오지 않은 세월호 희생자 16명의 발견을 염원하는 마음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서포터스클럽 붉은악마가 2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한국과 튀니지의 축구 평가전에서 전반 16분 동안 ‘침묵응원’을 펼친다.

 

붉은악마는 2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달 발생한 세월호 침몰 사태의 아픔과 국민들과 함께하고, 슬픔을 치유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붉은악마는 28일 킥오프 순간부터 전반 16분까지 일체의 응원을 펼치지 않기로 했다.

 

‘16’은 28일 오전 11시 현재 발견되지 않은 실종자수다.

 

 붉은악마는 "16분간 응원을 하지 않고 침묵을 지키는 대신, 마음으로 희생자에 대한 애도와 실종자의 발견 염원을 담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경기장 한켠에 세월호 사고 희생자를 애도하는 걸개(현수막)을 부착하며, 응원에 나서는 회원들에게 노란 리본을 배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튀니지와의 오늘 경기는 가상의 알제리전이다. 알제리는 한국 대표팀이 16강 진출을 위해 반드시 승리해야 할 상대로 꼽히고 있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서울 시내버스 협상 타결...오늘 첫 차부터 정상운행
서울 시내버스 노사의 임금·단체협약(임단협) 협상이 14일 타결됐다. 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이날 오후 11시 50분쯤 임단협 조정안에 최종 합의했다. 노사는 이날 오후 3시부터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임단협 관련 특별조정위원회 2차 사후 조정회의에 참여해 9시간 가까이 협상한 끝에 합의에 이르렀다. 합의안이 도출됨에 따라 버스노조는 13일부터 시작한 총파업을 이틀 만에 철회하고 15일 오전 4시 첫차부터 다시 정상 운행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비상수송대책을 해제하고 대중교통 운행을 모두 정상화한다. 파업 기간 연장 운행했던 지하철 등 대체 교통수단은 평시 운행 기준으로 변경되며, 자치구 셔틀버스 운행도 종료된다. 이번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에 따르면 올해 임금 인상률은 2.9%로 정해졌다. 당초 사측은 0.5%에서 3% 미만의 인상률을 제시했고, 노조 측은 3% 이상 인상률을 요구한 것을 감안할 때 버스노조 의사가 더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버스노조가 주장해온 정년 연장도 이뤄졌다. 단체협약에 따르면 오는 7월 1일부터 버스노조 종업원의 정년은 만 64세로 연장된다. 내년 7월 1일부터 정년은 만 65세로 확대된다. 운행실태점검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