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8.1℃
  • 구름조금강릉 13.8℃
  • 연무서울 9.0℃
  • 연무대전 12.2℃
  • 맑음대구 17.2℃
  • 맑음울산 17.7℃
  • 연무광주 15.6℃
  • 맑음부산 17.3℃
  • 맑음고창 11.8℃
  • 구름조금제주 16.8℃
  • 맑음강화 7.1℃
  • 구름많음보은 11.8℃
  • 맑음금산 13.5℃
  • 맑음강진군 16.2℃
  • 맑음경주시 18.2℃
  • 맑음거제 16.4℃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15일 목요일

메뉴

사회·문화


직장인 동료 간 대화, 하루 평균 단 23분

대화 단절의 가장 큰 이유는 ‘눈치 보여서’

직장인이 하루 평균 동료와 대화를 나누는 시간은 단 23분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직장인 101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직장인이 동료와의 하루 평균 나누는 대화 시간은 23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우리나라의 평균 근로시간인 약 9시간(2012 OECD 통계 기준)4%에 미치는 수치다.

 

직장 내 대화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직장인 역시 전체 응답자의 76%로 우리나라 직장인은 스스로도 직장 내 대화가 단절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화가 단절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묻는 질문에는 ‘눈치가 보여서’라는 응답이 전체의 38.4%를 차지하였고, 이어 ‘업무가 많아서’(32.5%), ‘메신저로 대체해서’(18.2%), ‘자리 구조상 불편해서’(5.7%) 순이었다.

 

직장인이 직접적인 대화 외에 주로 사용하는 대화 수단은 ‘전화’(58.6%) 1위를 차지하였다. 사내 메신저를 이용한다는 응답은 27.5%였다.

 

, 회사에서 업무회의를 제외하고 주로 대화를 나누는 장소 1위는 ‘직원 휴게실’(30.5%)였으며, 사무실 (29.7%)와 사무실 복도 및 비상구(24.2%), 카페 (6.3%)가 뒤를 이었다.

 

한편, 동료와 나누는 대화의 단점을 묻는 질문에는 ‘구설수에 휘말릴 수 있다’가 60.8%로 과반수 이상을 차지했고, ‘불필요한 인간관계를 형성하게 된다’(18.2%), ‘업무에 방해된다’(10.3%)가 그 다음을 차지했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서울 시내버스 협상 타결...오늘 첫 차부터 정상운행
서울 시내버스 노사의 임금·단체협약(임단협) 협상이 14일 타결됐다. 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이날 오후 11시 50분쯤 임단협 조정안에 최종 합의했다. 노사는 이날 오후 3시부터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임단협 관련 특별조정위원회 2차 사후 조정회의에 참여해 9시간 가까이 협상한 끝에 합의에 이르렀다. 합의안이 도출됨에 따라 버스노조는 13일부터 시작한 총파업을 이틀 만에 철회하고 15일 오전 4시 첫차부터 다시 정상 운행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비상수송대책을 해제하고 대중교통 운행을 모두 정상화한다. 파업 기간 연장 운행했던 지하철 등 대체 교통수단은 평시 운행 기준으로 변경되며, 자치구 셔틀버스 운행도 종료된다. 이번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에 따르면 올해 임금 인상률은 2.9%로 정해졌다. 당초 사측은 0.5%에서 3% 미만의 인상률을 제시했고, 노조 측은 3% 이상 인상률을 요구한 것을 감안할 때 버스노조 의사가 더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버스노조가 주장해온 정년 연장도 이뤄졌다. 단체협약에 따르면 오는 7월 1일부터 버스노조 종업원의 정년은 만 64세로 연장된다. 내년 7월 1일부터 정년은 만 65세로 확대된다. 운행실태점검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