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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04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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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IBK기업은행-한국여성경제인협회-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여성이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MOU 체결


IBK기업은행(www.ibk.co.kr, 은행장 조준희)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한국여성정책연구원과 여성이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기업은행은 한국여성경제포럼(연 4회) 개최 및 무료컨설팅 지원 등 여성기업의 지속 성장․발전을 위한 토대 마련에 힘쓰기로 했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여성기업의 애로사항 등 현장의 소리를 정부정책에 반영토록 하며,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은 관련 정책과제 발굴에 노력하기로 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여성기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세 기관이 적극 협력할 것”이라며, “특히 여성기업 전문포럼은 관련 정책 건의 및 다양한 정보 공유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업뉴스>

 사진설명 - 서울 중구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조준희 기업은행장(사진 가운데)과 이민재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왼쪽), 최금숙 한국여성정책원구원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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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동맹국, 이란 호르무즈 해협 봉쇄 대응 제재 논의
영국과 주요 동맹국들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대응하기 위해 제재를 포함한 외교적 조치를 검토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호르무즈 해협 대응 회의는 영국이 주관했으며, 이베트 쿠퍼 영국 외무장관이 직접 회의를 주재했다. 이베트 쿠퍼(Yvette Cooper) 영국 외무장관은 한국을 포함한 40여 개국 대표들이 참석한 정상회의 이후 이란이 국제 해상 수송로를 사실상 점령해 세계 경제를 인질로 잡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지난 2일 화상으로 진행된 이번 정상회의는 걸프만 해상 수송로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연합군 구축 노력의 출발점으로 평가된다. 우리나라에서는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가 참석했다. 쿠퍼 장관은 군사적 개입보다는 외교적·경제적 압박을 우선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유엔을 통한 압력 강화와 국제해사기구(IMO)와의 협력을 통해 좌초된 선박들의 운항을 재개하는 방안을 언급했다. 또 해협 봉쇄가 지속될 경우 이란에 대한 제재 가능성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쿠퍼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의 폐쇄는 걸프 국가들의 무역로, 아시아로의 에너지 수출, 아프리카 농업용 비료 공급 등 세계 번영에 직접적인 위협”이라고 경고했다. 이번 회의에는 프랑스, 독일,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