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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05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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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KB국민은행, 수능 응시자 102명 대상 'KB금융캠프' 열어

 

KB국민은행·KB자산운용이 4일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자를 대상으로 ‘KB금융캠프’를 열어 청소년 금융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KB스타뱅킹을 통해 선발된 참가자 102명을 대상으로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진행됐으며 금융 기초 이해와 실생활 활용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금융의 기본 개념과 신용 관리, 디지털 금융 환경 변화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듣고 체험형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첫 강의는 은행 실무자가 사회 초년기에 필요한 금융 개념과 개인 신용 관리의 중요성을, 이어 디지털 기술 확산에 따른 금융 환경 변화와 미래 금융 흐름 등이 다뤄졌다.

 

참가자들은 개인별 자금 계획을 설계하고 경제적 자립을 주제로 한 팀 활동과 디지털 금융 서비스 활용 체험 등에도 참여했다. 캠프는 금융을 일상적인 문제 해결 도구로 인식하도록 구성됐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는 청소년 금융 교육을 확대하고 금융 이해도 격차를 완화하는 데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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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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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대홍수 9일 만의 기적...수력발전소 터널서 2명 극적 구조
네팔 대홍수 발생 9일 만에 수력발전소 터널에 고립됐던 네팔인 직원 2명이 극적으로 구조됐다. 터널 내부에 추가 생존자가 있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다른 발전소에 고립된 직원 수백 명에 대한 구조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네팔 정부에 따르면 네팔군 등 구조대는 4일(현지시간) 중북부 바그마티주 트리슐리 3A 수력발전소 터널을 수색하던 중 네팔인 직원 2명을 잇달아 구조했다. 구조된 직원은 발전소 기계반장 산제이 사씨와 기계 감독관 카비르 마하르잔씨로 확인됐다. 현지 방송에는 먼저 구조된 사씨가 온몸에 진흙이 묻은 채 구조대원의 도움을 받아 현장을 빠져나오는 모습이 공개됐다. 비라지 박타 슈레스타 네팔 에너지부 장관은 "트리슐리 3A 터널에서 한 명이 안전하게 구조됐다"고 밝혔고, 수단 구룽 내무부 장관도 이후 두 번째 생존자 구조 소식을 전했다. 수색 작업에 참여해온 람 네우파네 네팔 의원은 터널 내부에 추가 생존자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네우파네 의원에 따르면 구조대는 수색 과정에서 터널 안쪽에서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구조팀이 "당황하지 마세요. 구조하러 왔습니다"라고 외치자 터널 내부에서 "알겠습니다"라는 답변이 돌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구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