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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6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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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겨울철 재난 위험 대응 위한 시민 캠페인 나서

 

전국으로 한랭질환자가 급증한 가운데 여주시가 겨울철 재난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겨울철 자연재난(대설·한파 등) 대비 시민 안전 캠페인’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이 재난 대비를 어렵게 느끼지 않도록 인식 개선과 더불어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친밀한 안전 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주시 시민안전과는 시민들의 재난 대응 의식을 높이기 위해 여름철과 겨울철 등 계절별 맞춤형 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시민 중심의 예방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여주시 5일 장날을 맞아 시민들이 밀집한 현장에서 진행됐으며, 여주시 시민안전과와 자율방재단원들이 시민들에게 직접 핫팩 등 방한 물품을 배부하며 겨울철 건강 관리와 재난 시 행동 요령을 상세히 안내했다.

 

또 외국인 노동자와 노인, 장애인 등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대설·한파 국민행동요령’을 집중 홍보하며 지역 사회의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도 주력했다.

 

현장에서 직접 시민들을 만난 이충우 여주시장은 “전국적인 한랭질환자가 급증하는 등 겨울철 안전 관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통해 모든 시민이 재난으로부터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행복도시 희망여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여주시는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의 자발적인 재난 대비 참여를 유도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사회 전체의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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