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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04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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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강서뇌성마비복지회 ‘사랑의 나눔 분유’ 증정

아이배냇, 지역사회 자립생활 정착지원사업 분유 지원 전달식


산양분유 등 영·유아식 전문기업 아이배냇(대표:전석락)은 지난 27일(금), 한국뇌성마비복지관에 장애인 가정을 돕기 위해 영국왕실의 골든 저지 원유로 만든 저지분유 아이배냇 온리12 를 후원하는 ‘아이배냇 사랑 나눔 분유 증정식’을 가졌다.

증정식은 아이배냇의 김인호 전무이사와 강서뇌성마비복지회 박세영 관장의 참여로 진행됐다.

이번에 분유를 지원받은 강서뇌성마비복지관은 뇌성마비장애인의 재활자립과 복지증진을 위해 종합적이며 전인적인 재활 전문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복지사회를 이룩하기 위해 설립되어 장애인을 위한 재활 상담, 교육 등 어려움에 처한 장애인들이 삶을 터전을 찾는데 큰 도움을 주는 기관이다

 강서뇌성마비복지관 박세영 광장은 “유아식 신생기업임에도 불구, 생활이 어려운 장애인들 가정의 육아까지 배려하고 지원하는 아이배냇의 기업 철학에 깊이 감동받았다”며 “ 아이배냇의 후원으로 이들 가정은 또 다시 삶의 희망과 용기를 얻게 되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아이배냇㈜ 김인호 전무이사는 “사회의 음지를 양지로 밝혀주는 강서뇌성마비복지관의 활동에 적극 동감하고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아이배냇이 분유업계 최초로 보건복지부가 후원하고 한국사회복지협회가 주관하는 ‘행복나눔 N’ 행사와 미혼모 가족지원단체 애란원 등에 지속적으로 ‘아이배냇 순 산양분유'' 와 ''아이배냇 온리12''를 후원하며 출산장려 정책 등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기업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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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동맹국, 이란 호르무즈 해협 봉쇄 대응 제재 논의
영국과 주요 동맹국들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대응하기 위해 제재를 포함한 외교적 조치를 검토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호르무즈 해협 대응 회의는 영국이 주관했으며, 이베트 쿠퍼 영국 외무장관이 직접 회의를 주재했다. 이베트 쿠퍼(Yvette Cooper) 영국 외무장관은 한국을 포함한 40여 개국 대표들이 참석한 정상회의 이후 이란이 국제 해상 수송로를 사실상 점령해 세계 경제를 인질로 잡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지난 2일 화상으로 진행된 이번 정상회의는 걸프만 해상 수송로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연합군 구축 노력의 출발점으로 평가된다. 우리나라에서는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가 참석했다. 쿠퍼 장관은 군사적 개입보다는 외교적·경제적 압박을 우선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유엔을 통한 압력 강화와 국제해사기구(IMO)와의 협력을 통해 좌초된 선박들의 운항을 재개하는 방안을 언급했다. 또 해협 봉쇄가 지속될 경우 이란에 대한 제재 가능성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쿠퍼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의 폐쇄는 걸프 국가들의 무역로, 아시아로의 에너지 수출, 아프리카 농업용 비료 공급 등 세계 번영에 직접적인 위협”이라고 경고했다. 이번 회의에는 프랑스, 독일, 일본